우리가 생각하는 진정한유토피아란 무위도식이었을까 아니면 고통과아픔을병행한 진정한 노동의 행복일까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행복해지기위해 몇개의 알약으론 그닥 도움이 안될것같은 생각을 해본다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