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열 - 제149회 나오키상 수상작
사쿠라기 시노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러브 호텔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지금은 많이 줄었나 모르겠다.
한 동안 경치좋은 곳에 우후죽순 생겨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러브 호텔 일본도 분위기는 같았나 보나 우리가 일본 문화를 따라 한 건가?

로얄호텔 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부정적 이미지와 상반되는 러브호텔 속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연이 때로는 슬프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것은 누구 말맞따나 다 그렇고 그런거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든다.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다는 것은 희로애락의 감정 을 갖기 때문이 아닐까?

불쾌지수 만땅인 요즘 그나마 땀을 식혀 주기엔 2%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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