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묻는 기묘하고 서늘한 아홉편의 이야기라고 했는데,기묘하기 보다는 아쉬운 옛날 설화 같은 전설의 고향에 나올듯 한 미지근한 이야기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어제, 오늘, 내일 의 테마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중 소돔의 외로운 혈육들, 윤회 당한 자들 고 가 그나마 괜잖게 읽혔던 작품 같다.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와 함께 읽다 보면 더위가 조금은 가실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