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한국어 오늘의 젊은 작가 56
문지혁 지음 / 민음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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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중급에 이어 실전까지 시리즈로 가족들과 문학에 덩달아 실제 상황까지 오토픽션이라는 장르를 개척 한 문 작가 .
문어라는 별명으로 어렸을때터 학창시절, 군대시절, 그리고 작 가가 되기까지 그저 평범하게 살다가 한국어로 뜨기시작.

유명세를 실어 나름 굴직한 문학상을 노리는 지금 그의 이야기는 웃음과 함께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모습으로 성장한 것 같다.

주변 삶의 이야기가 이토록 흥미 있게 읽힌다면 성공 한것 아닌가!

언제까지 가족팔이를 하실건가요? 하는 질문에 대답 못하는 순진한 문어!
가족은 파는게 아니라 이야기 하는거야! 일종의 공동체지.(나 라면 이렇게 대답 할것같음)
작가는 어이가 없어 대답을 안 한것 같음.

한국 사람들이 문학을 안 읽는 이유 문학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고맥락적 언어 하이 콘테스트란 말, 쉽게 말하면 한국어는 말 할때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숨겨진 게 더 많고 중요하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한다.

어려운 언어를 가족과일상을 따뜻하고, 이해하기 쉬운 답으로 풀어준 작가에게 다음 한국어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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