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는 프랜시스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김춘미 옮김 / 비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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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삶을 살아가는 일반적인 형태 먹고, 즐기고 ~고하는 삶의 형식에서 틀을 유지했던 마쓰이에 마사시의 연애 소설

연애 이야기가 다 그렇고 그렇지만 일본의 연애 이야기는 우리네 감정 하고는 다른 맛이 있는 것 같다.

도쿄중심지에서 사회생활을 하다가 훗카이도 의 작은 마을에서 우편배달을 시작한 게이코 그녀앞에 냐타난 가즈히코, 소리라는 음으로 만나 갑자기 빠져드는 둘의 관계는 소설에서나 나올듯한 전개로 거침없이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남녀 관계란 것이 원래 그렇듯 사소한것에 빠져드는건 일본도 매한가지 인것 같다.

서로가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알아가는 진실들이 결국은 독이되고 위기가 찾아오지만 자연 재해가 결국은 둘의 관계를 되돌린다는 어설픈 연애 이야기 인것 같다.
연애라는 것이 갑자기 빠져들다보면 금방식상하는 것은 어딜가나 똑같은 것 같다.

정신없는 도시를 벗어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작은 마을에서 삶 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얻기 위해선 결국 돈 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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