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사랑, 빈부의 격차가 사랑에 미치는 영향,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다양한 사랑의 방식을 통해 과연 소설속 경험을 통해 나를 대입 해보면서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지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인것 같다.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변할수 있는지 참 아이러니한 사랑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