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메이드 3 - 하우스메이드의 집
프리다 맥파든 지음, 정미정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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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전작에 비하면, 처음이 낫고 그 다음은 별로
시리즈는 역시 가면 갈 수록 흥미가 떨어진다는 사실이 정답이네!
초반부터 질질 끄는것이 마음에 안들더니 결국 마지막도 에이!
그나마 위안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가 펑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면 더 많은 관심을 가지라는 교훈 아닌 배움마랄까!

지속덕인 관심 그것이 아이들을 옳바른 길로 인도 하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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