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지 않고 햇살이 따사로운, 봄 인가보다.
늘 가는 곳엔 사람들로 북적북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일요일 이다
이곳저곳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구입한 책은 간만에 기분을 좋게 만들고 돌아오는 길 에 만난 고양이도 더 없이 행복에 보이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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