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만드는 재주는 타고난 소질이 있어야 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자신이 겪었거나, 혹은 상상하거나 한다 해도 매끄러운 전개를 이끌어 가면서 이야기를 만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자신의 마음속에 숨겨진 진심을 알기위해 눈 끄게 뜨고 읽어 봤지만 사실인지 아닌지 오리무중 일쎄!그래서 이야기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