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식은 다르겠지만, 윈하는 바는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좋은 쪽 으로 생각 하자면 한 없겠지만 굴곡있는 현실은 늘 또 다른 상황을 연출하기에 녹록하지 않음을 알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시각각 변하는 사람의 마음을 일일이 신경쓸 수는 없겠지만 변하는 내마음을 다 잡을 수 없다는 것이 더 슬프네요!

감정의 기복을 떠나 항상 변하는 인간의 행동과 말 한 마디가 내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때 누군가를 의지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한다면 얼마나 슬플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를 생각해 주는 마음 부모와자식간의 애정 남과여 연인간의 애정, 또다른 사랑의 마음 또 한 누군가를 향한 애정이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상대방의 진실을 모를때 그것은 일방적인 애정행각이 될수도 집착이 될 수 도 있겠지요.

누군가의 사랑을 원하고 바란다면 진실된 애정과 사랑이 동반되어야 겠지요!
거짓 행동은 상대방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세상은 복잡하고, 험난하고,
때론 나를 힘들게 하지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에 아직은 살 만 하다는 현실을 깨닫게 해주네요!


자식과부모간의 상관관계는 애정또는 과보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자립심을 위해 남다른 자녀교육을 하는 아메리칸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 비록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 이지만 남에게 신세지기 싫어하고, 고지식한 아버지가 지식들이 불행한 삶을 윈치 않는 어머니 스타일과 자신의 의지 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자식들 간의 갈등을 통해 가족간의 관계의 재정립이라는 거창한 부제를 떠나 사랑이라는 통념을 배워 간다는 이야기가아닐까하는 생각을해본다.
부모자식간의 뗄레야 뗄수없는 정 그것은 느껴보고 깨닫기 전에는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수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