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힘들어서 잠 못드는 밤 오늘도 술 먹다 보니 시간이 마냥 흘러 가네요!
누군가는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누군가는 그 시간을 허송세월 하다니 서글픈 현실이 그저 안따까울 뿐이네요!
인생 새옹지마 라지만 지금의 나는 과연 어떤 보상을 받을지 그저 묵묵히 일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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