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계절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나를 위한 혹은 타인을 위햔 계절은 존재 할까요.자기 나름대로 사고 방식에 따라 타인을 보는 선입견 글쎄요?우리는 늘, 항상 자기 만을 생각 합니다.그래서 더욱 피곤 하지요나를 위하기 전에 타인, 주변사람을돌보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세상은 둥글고 할일은 많은데 나는 어떤 일을 할수 있을까 자문 해봅니다.살면서 참 복잡 하지만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은 존재 하는지 궁금 하네요문득 문득 드는 이야기 하나나는 과연상대방을 존중할까?일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 과연?우리는 타인을 얼마나 존중할까 그런생각을 해봅니다.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에 상대방은 커다란 충격과실망 더 큰 상심을 받습니다.하지만, 상대방은 모르지요!그래서 인간관계는 더욱 드럽다는 겁니다.살아 가면서 느켜야할 다양한 감정들 부디! 조금만 덜 느낄 수 있는 착한 말 한 마디, 착한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면 하네요!오늘! 더운 습기가 가슴 깊숙히 차오르는 끈끈한 날이었습니다.이런날은 시원한 아주 시원한 맥주를 원 샷 하고픈 그런 날이었는데 맥주가 밍밍 소주도 밍밍 그래서 주인장 에게 이야기 했는데 냉장고가 고장 난나 하는 핑계를 데더군요!그럼 할말이 없죠!이 더운 날에 차가운 맥주를 먹어야기분이 싸하게 풀리는데 오늘 그집은 아웃이죠!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손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