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과자를 먹지 않는다.

딱히 이유는 없다.

주위에도 과자를 먹는 사람이 없고,

가까이 과자가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손에 과자 부스러기가 묻는 게 언젠가부터 너무 싫더라고.

나는 코로나도 걸린 적이 없고, 독감도 걸린 적이 없어서 사람들이 면역력이 강하고 건강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건 사람들이 잘 모르는 말씀이다.

나 같은 경우 매년 독감 예방주사를 반드시 맞는다.

그리고 매일 조깅을 해서 땀을 흘리고 샤워를 한다.

365중에 매연 350일은 하루에 한 시간 반씩 조깅을 하며 땀을 흘린다.

또 대중목욕탕을 가지 않는다.

바이러스는 뜨겁고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바이러스가 많이 모이는 장소가 대중목욕탕이다.

마지막으로 손을 예전에 비해 자주 씻는다.

엘리베이터 버튼도 손가락보다 휴대폰 모서리나 손가락 등으로 누른다.

코로나 때 바이러스에 걸려 죽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지 않아서 죽은 게 아니다.

너무나 건강하게 보였던 헬스 근육자들, 운동하는 사람들도 걸려 죽었다.

과자는 어떻든 손가락으로 집어먹게 되는데 그게 별로다.

오란다는 선물 받았다.

세트로 받았는데 뭔가 고급스러운 맛? 전문적인 맛? 이었다.

예전 어릴 때 가끔 먹었을 때 불량식품 같지 않았다.

오란다의 뜻이 궁금하여 찾아보니,

네덜란드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고, 금붕어의 이름이기도 하고, 그냥 과자의 이름이기도 하다고 나온다.

오란다를 먹으며 생각해 보면 요즘은 카페에서 오란다를 판매한다.

우리 가게에서 만든 오란다 같은 문구로 오란다를 판매하는데 전통시장에서 사 먹어야 할 것 같은 옛날 과자를 카페에서 사 먹을 수 있다니.

재미있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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