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은 북한 동물 사전 과학과 친해지는 책 26
임권일 지음, 이곤 그림 / 창비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들이 보고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에요.
한반도 북쪽에 사는 멸종동물들이 한눈에 잘 정리돼 있어요.
평화로운 땅,
생태적으로 우수한 땅,
그곳에 사는 앞으로도 살아야하는
동물들이 있어요.
통일을 한다면 이 동물을 눈으로 볼 수 있겠죠!
이 책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이에요. 그만큼 믿을 만한 책이죠.

한반도의 동물
북한의 동물
그리고 지금은 볼 수 없는 세계의 동물.
여기에 참고 책과 사이트까지 있어,
아이들 숙제로도 활용 가능이죠.

#창비 #만나고싶은북한동물사전 #임권일 #초등추천 #초등추천도서 #과학동화 #창비좋은어린이책수상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떴다! 배달룡 선생님 -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저학년) 신나는 책읽기 61
박미경 지음, 윤담요 그림 / 창비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력적인 교장 선생님이에요. 
딱지치기를 아이들과 하고,
아이가 그린 그림을 멋지게 완성해주시는 선생님.
영어 숙제를 대신해주는 모습에,
무작정 혼내거나 벌하기보다는 대신 함으로써
스스로의 잘못을 느끼게 하는 선생님.
그런데 교장 선생님만큼이나 짱 멋진 선생님의 아내 분.
독특한 캐릭터 덕분에 웃기고 짠하기도 하고,
옛 추억에 젖어들기도 했네요.
교장 선생님이 정말 무서웠지만요.
요즘은 교장실 문턱이 낮아져서 쓱 들어가도 된다죠.
이 책에서늬 배달룡 쌤은
내가 부르면 언제든 배달원처럼 올 것 같아요!

#창비 #좋은어린이책수상작 #떴다배달룡선생님 #박미경 #윤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떴다! 배달룡 선생님 -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저학년) 신나는 책읽기 61
박미경 지음, 윤담요 그림 / 창비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력적인 교장 선생님이에요. 
딱지치기를 아이들과 하고,
아이가 그린 그림을 멋지게 완성해주시는 선생님.
영어 숙제를 대신해주는 모습에,
무작정 혼내거나 벌하기보다는 대신 함으로써
스스로의 잘못을 느끼게 하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경궁에 꽃범이 산다 휴먼어린이 중학년 문고 5
손주현 지음, 최정인 그림 / 휴먼어린이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경궁에꽃범이산다 #휴먼어린이 #손주현 #창경궁 #역사동화

책장을 펼치자마자 쭈루룩 읽어내렸는데,
할 일이 많아 글쓰기가 늦어졌어요.
이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무조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창경궁은 궁이었으나 일제에 의해 창경원으로 불렸고, 동물원으로 (이렇게 된 배경은 다 아실 겁니다) 이용됐습니다.

동물원에서 태어난 표범을 은규는 지켜보고, 키우고, 마지막에 구해내는 일까지 하게 됩니다.
동물이 무슨 죄가 있다고,
독 묻은 사료, 고기를 먹였나 모르겠어요.
식민지 피지배층을 막무가내로 다뤘으니 동물은 더 했겠죠. 은규가 살린 검은 표범. 매화꽃 같다고 하여 꽃범으로 불렸다 합니다.

역사적 배경도 배우고,
사람과 동물의 정도 느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정말 재미있게 (깔깔 호호의 재미가 아닙니다) 읽을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다로 출근하는 여왕님
김미희 지음, 정인하 그림, 소피아 김 옮김 / 책내음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고 나니 감동이 더 크게 밀려왔어요.
#김미희 작가는 우도에서 태어났어요.
#해녀 생활을 하면서 소라도 문어도 전복도 잡았죠.
이 책 주인공은 고향을 떠나 도심에 살다,
고향으로 와 해녀가 됩니다.
"살다 보면 살아진다"며
숨비소리를 제대로 못 내는 주인공 대신
상군 해녀들이 망사리를 채워줘요.
물론 시간이 흐른 뒤 주인공 또한
상군 해녀가 되어
애가 해녀의 망사리를 채워주지요.

크게는 성장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제주 해녀의 먹먹한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요.

4년 전 해녀 관련 시나리오를 썼었는데,
대를 이어 물질 하던 모녀가 생각나네요.
정직하게 살아온 엄마 인생을,
정직하게 배우고 싶다던 그 말도요.

책 표지가 정말 정성스럽고요,
여왕님이라는 제목도 설레게 만들어요.

#책내음 #바다로출근하는여왕님
#어른이읽으면좋은동화
#제주도 #해녀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