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고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에요.한반도 북쪽에 사는 멸종동물들이 한눈에 잘 정리돼 있어요.평화로운 땅,생태적으로 우수한 땅,그곳에 사는 앞으로도 살아야하는동물들이 있어요.통일을 한다면 이 동물을 눈으로 볼 수 있겠죠!이 책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이에요. 그만큼 믿을 만한 책이죠.한반도의 동물북한의 동물그리고 지금은 볼 수 없는 세계의 동물.여기에 참고 책과 사이트까지 있어,아이들 숙제로도 활용 가능이죠.#창비 #만나고싶은북한동물사전 #임권일 #초등추천 #초등추천도서 #과학동화 #창비좋은어린이책수상작
매력적인 교장 선생님이에요. 딱지치기를 아이들과 하고, 아이가 그린 그림을 멋지게 완성해주시는 선생님.영어 숙제를 대신해주는 모습에,무작정 혼내거나 벌하기보다는 대신 함으로써스스로의 잘못을 느끼게 하는 선생님.그런데 교장 선생님만큼이나 짱 멋진 선생님의 아내 분.독특한 캐릭터 덕분에 웃기고 짠하기도 하고,옛 추억에 젖어들기도 했네요.교장 선생님이 정말 무서웠지만요.요즘은 교장실 문턱이 낮아져서 쓱 들어가도 된다죠.이 책에서늬 배달룡 쌤은내가 부르면 언제든 배달원처럼 올 것 같아요!#창비 #좋은어린이책수상작 #떴다배달룡선생님 #박미경 #윤담요
#창경궁에꽃범이산다 #휴먼어린이 #손주현 #창경궁 #역사동화책장을 펼치자마자 쭈루룩 읽어내렸는데,할 일이 많아 글쓰기가 늦어졌어요.이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무조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창경궁은 궁이었으나 일제에 의해 창경원으로 불렸고, 동물원으로 (이렇게 된 배경은 다 아실 겁니다) 이용됐습니다.동물원에서 태어난 표범을 은규는 지켜보고, 키우고, 마지막에 구해내는 일까지 하게 됩니다.동물이 무슨 죄가 있다고,독 묻은 사료, 고기를 먹였나 모르겠어요.식민지 피지배층을 막무가내로 다뤘으니 동물은 더 했겠죠. 은규가 살린 검은 표범. 매화꽃 같다고 하여 꽃범으로 불렸다 합니다.역사적 배경도 배우고,사람과 동물의 정도 느낄 수 있어요.무엇보다 정말 재미있게 (깔깔 호호의 재미가 아닙니다) 읽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