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후에 죽는다
사카키바야시 메이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9월









믿고 보는 흘루홀식스에서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사카키바야시 메이의 '15초 후에 죽는다'


새로운 발상과 기발한 아이이디

마지막 5분에 엄청난 반전이 숨어 있다고 하니

기대를 아니할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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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차가운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2년 9월









일본 코지 미스터리 여왕으로 불리는 작가 와카타케 나나미

'살인곰 서점 시리즈'로 만난 그녀의 작품을 다시 만나는 일은 또 하나의 즐거움.....

한국어판이 출간되지 않은 작품이기에 너무도 기대된다.

어떤 내용으로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즐겁게 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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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2년 9월









일본 코지 미스터리 여왕으로 불리는 작가 와카타케 나나미

'살인곰 서점 시리즈'로 만난 그녀의 작품을 다시 만나는 일은 또 하나의 즐거움.....

너무도 기대되는 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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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
엘리자베스 개스켈 외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1년 12월











익숙한 작가의 이름 엘리자베스 개스켈, 루이자 메이 올컷, 메리 셸.... 

여성 고딕 작가의 이름을 보니 내가 고딕 소설을 꽤나 읽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들의 작품을 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공포, 집, 여성....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회색 여인은 저에게 강렬하게 다가온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더욱 기대감을 갖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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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로맨스
앤 래드클리프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1년 12월









고딕 소설의 대모라 불리는 앤 래드클리프

유명한 사드, 에드거 앨런 포, 발자크, 보들레르, 도스토예프스키 등 수많은 후배 작가들을 매료시켰다는 점이 이 책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고딕 로맨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그녀의 대표작 '숲속의 로맨스'

18세기 후반 영국 최고의 히트작을 만날 기회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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