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두뇌 건강 컬러링북 : 우리 꽃을 담다 (스프링) 시니어 두뇌 건강 컬러링북
박민지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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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색칠하는 컬러링북이다. 두뇌 건강이라고 하는데 특별히 두뇌를 자극하는 내용이 직접적으로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색을 칠하면서 취미 삼아 그려보는 책이라서 그런 연관으로 그리는 것이다. 앞부분에 책 소개에 나와 있으니까 색칠하는 순서와 함께 간략하게 읽어보면 된다. 재료가 많으면 귀찮은데 책에서 추천해 주는 색연필 36색, 48색에 브랜드도 알려준다. 아무래도 스프링 있어서 넘겨서 볼 수 있어서 좋다. 직접 책에 색칠해서 스케치북도 필요 없다.


꽃만 그리지 않고 과일바구니나 무화과, 밤 등 다양하게 있다. 꽃 안에까지 다 그려야 해서 복잡해 보이긴 하다. 하지만 이정도는 그려야 두뇌도 자극이 될 거라는 희망으로 스케치 안을 색칠하면 된다. 카네이션도 그리는데 바구니에 '부모님 사랑합니다' 카드까지 같이 그린다. 이건 자식들이 그려야 하는데 그래도 재미로 그려볼 수 있다. 솔방울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복잡해 보이는데 오히려 두뇌 건강에는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하면 될 것 같다. 국화도 안에가 오밀조밀한 부분이 많고 해바라기는 단순하게 봤는데 안에 씨앗 같은 부분 같은 것이 은근히 색칠하기에 복잡하지만 그리고 나면 뿌듯할 것으로 보인다. 책에 색칠하면 되지만 한 번 칠해버리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다른 스케치북에 스케치를 따라 그리고 색을 칠하면 여러 번 칠해 보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큐알 코드가 있기 때문에 보면서 그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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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모전 탐구생활 - 수상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공모전 준비 전략
장순규 지음 / 두리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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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자인 경영센터에서 UX, UI 디자이너로 일하고 홍익대에서 시각디자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글쓴이는 계명대 시각디자인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 미술학원과 입시 학원에 다니며 수능을 준비하고 대학에 들어가 미대생으로서의 시작과 공모전에 수상한 내용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대외 활동에 대해서도 말하기 때문에 본 책은 미대생이나 입사를 앞둔 초보 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소개한다.


산업 분야가 넓어지면서 디자인도 영역이 확장되고 문화권마다 다르지만 산업에 영향을 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스티브 잡스 이야기도 해준다. 최종 결과물에 대한 학생들이 알아야 할 부분과 디자인 전공 학생에게 필요한 공모전 수상 이력에 대해 글쓴이의 생각을 알려준다. 기업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에서 목적과 운영, 그리고 분배해야 할 것을 설명한다. 일정 기준이나 문제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경험을 바탕으로 말해서 사례를 보고 이해하도록 한다. 공모전 외에 디자인 학회, 대학생 학술대회 등 논문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말해서 학교생활과 대외 활동을 위한 팁을 알려준다. 또 제한 사항이나 확인해야 할 것, 팀원 구성으로 팀장의 담당 부분과 팀 관리를 설명한다. 팀 안에서는 저학년과 고학년도 있을 수 있고, 후배 팀원이나 의지가 강한 후배 등 특징에 따라 업무를 정하는 방법을 생각하도록 설명한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로 디자이너가 되어도 회사 입사 후 처음부터 일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말해서 디자인 계열 미대생들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준다.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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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공모전탐구생활

#장순규

#두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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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스몰 토크 이렇게나 쉬웠다니
김영욱 지음 / 모티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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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25살에 캐나다에 갔고 그 이후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글쓴이는 조동사와 빈도수를 바탕으로 패턴 형식 대화를 이어 나가게 설명한다. 한국어는 한 단어로 표현되지만 영어는 다양하게 표현되기도 하며 해석 차이의 느낌도 알아야 한다. 책에서는 표현으로 30일, 빈도와 조동사 패턴으로 30일을 공부하는 데 많이 쓰는 단어지만 상황에 따라 맞지 않는 부분을 원어민 기준으로 알려준다.


문장으로 먼저 설명하며 의미와 적절한 표현을 설명하고 예문으로 본다. 대화문은 단어를 배우며 함께 설명한다. 또 연관된 부분을 생각하며 공부하고 어울리는 표현과 시제, 접속사로 표현의 정확성도 살펴볼 수 있다. 조동사와 생소한 표현도 설명하고 표현에서도 느낌의 미세한 차이와 형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상대에 따라 유용한 표현은 뜻을 전달하고 명사와 동사의 연결로 쓰이게 하여 다양한 표현으로 응용한다고 알려준다. 리액션을 알아야 판단이 되는 것처럼 잘 맞는 표현으로 직역보다는 적절한 해석으로 상대방이 이해하도록 해야 하니까 전달력이 필요하다. 의미가 여러 개이지만 전달에 맞는 표현은 빈도수 패턴에서도 알려준다. 적용한 모습으로 대화문을 보여주고 패턴을 여러 개 보여준다. 그리고 대화문에서 역시 구조를 알게 한다. 조동사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문장으로 많이 사용되는 상황과 패턴을 설명하며 대화문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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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당근자판기(김진옥) 지음 / 모티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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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숙박 부동산 분야를 설명하는 글쓴이는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로 10년 이상 근무했다고 한다. 1억의 빚이 생기면서 빚을 갚아 나간 이야기를 보여준다. 책에서는 글쓴이가 자산을 불려 나가며 느낀 것을 설명하면서 개념 설명도 중간에 같이 있다.


주로 부동산 투자의 숙박업을 소개하는데 규정과 요건 진입 장벽을 설명한다. 관광 지도와 거리를 예로 설명하고 분포도 또한 도표로 보여준다. 매출 현황표를 포함하여 투자에서 중요한 기본을 알게 한다. 부동산 임장 시에 확인해야 하는 체크 부분도 설명한다. 결국 빠르게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데 추천 입지와 역의 인근을 소개해서 실제 수요와 이용객을 알려준다. 시장 점유율을 파악하고 조건으로 보여주는 부분을 참고하게 한다. 허가에 맞는 조건을 갖추는 형태와 자본 규모를 알고 지역 제약이나 법적 구조도 설명한다. 구조를 이해하면 그 다음은 법령에 맞는 적합한 시설과 허가 규정도 생각하게 한다. 용도별 건축물의 기본을 보고 연면적이나 주택 대상으로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도 파악해 볼 수 있다. 파트 4에서부터는 사진을 많이 보여준다.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게 한다. 수익 설계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이 존재한다고 글쓴이가 말한다. 절약의 프레임이 꼭 옳은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려준다. 무분별한 소비는 줄이는 것이 맞겠지만, 절약만으로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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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책읽기에서 글쓰기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 10주년 개정증보판
장석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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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글을 쓰며 사는 일은


가난이라는


처마 끝 가장자리에 살아가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p.53


20세에 월간문학에서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24세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글쓴이는 당선되어 등단했다고 한다. 동덕여대 등 대학에서 강의했다. 10주년 개정판인 책이라서 한강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특별하다. 이 외에도 카뮈, 헤세의 글에 관해 부록으로 따로 설명한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하기 위해 작가로서 생각해야 하는 것, 그리고 전업 작가가 되고 나서도 어떤 태도로 글을 쓰는지 설명한다. 또한 글의 다양한 부분을 알게 한다. 책에 보면 여러 세계적 작가, 소설가와 그들의 책을 함께 보게 한다. 글을 쓰기 이전에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어떤 책을 읽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책을 보니까 소설 작가가 되고자 한다면 얼마나 소설을 자주, 많이 읽었느냐는 소설을 쓰는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또한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작가가 되기까지 굶주림, 어떤 무명 젊은 작가가 굶어 죽은 이야기, 약간의 돈이 필요하다던 또 다른 작가 등 글쓰기의 생업으로 궁핍의 실상을 설명하고 여러 가지 사건을 알려준다. 글쓴이는 작가가 되려면 굶주림과 싸워야 하며, 굶주림은 몸에 필요한 영양을 얻지 못할 때 영양실조로 이어지고 결국 사람을 죽게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굶주림도 이야기하며 글 쓰는 작가로 살아가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을 40년 경력의 내공으로 말해준다.

가난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각오가 없다면 


애초에


글쓰기를

업으로 삼을 생각을

품어서는 안 된다.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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