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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 20분 - 순식간에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비밀, NLP
리처드 밴들러 지음, 이한 옮김, 정진우 감수 / 아시아코치센터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저자는 리처드 밴들러.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의 창시자이다.
NLP는 전에 NLP 컴프리헨시브의 트레이너인 스티브 안드레아스와 찰스 폴크너가 지은 "NLP, 무한성취의 법칙(이후 NLP)"이란 책으로 미리 접했었다.
물론 이 책도 존키호의 "마인드파워"라는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좀더 체계적으로 관련 지식을 쌓고자 읽었던 책이다.
전에 읽었던 NLP는 두꺼운 분량과 많은 연습사례로 NLP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하지만 가볍게 읽을 책은 아니었다.
이번에 읽은 꿈의 실현 20분은 소프트하여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으로 NLP에 관심이 생겼다면 "NLP, 무한성취의 법칙"이란 책을 추가로 읽을 것을 권한다.
이 책은 하위감각양식이라는 기본적인 지식을 먼저 쌓고 읽어야 한다.
슬프거나 두렵거나 괴로울때 그런 감정을 어디로 느끼는지..
물론 가슴으로 머리로 느끼지만, 자신의 몸의 통증을 따라가다 보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가슴, 배, 팔다리등.. 그 통증, 갑갑함, 답답함등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수 있다.
기쁘거나 즐겁거나 최대의 쾌락을 느낄때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조금은 다른 경로임을 알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하위감각양식이다.
두렵거나 않좋은 지워버리고 떨쳐버리고 싶은 기억을 생각해내 즐거울때의 하위감각으로 느끼면 그 기억을 중화시킬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간단히 설명하느라고 시각적인 요소를 주로 이용토록 설명했다.
그 때의 감정을 영화로 재구성하여 작게, 빠르게, 희미하게 돌리면서 하위감각을 이용하도록 말이다.
하지만, "NLP"에서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등등 사람의 모든 감각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방법등 보다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극복하기, 끝내기, 시작하기로 3가지 파트로 나누어 각각의 여러가지 감정을 극복하고 이겨내고 마음을 잡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미 NLP의 많은 방법들을 이용해본 나로서는 그 효과를 알기에 다른사람들에게 추천을 하지만, 이 책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NLP"를 읽지 않고 이 책을 처음으로 접한다면 어떻게 생각할까도 의문이다.
이 책은 "NLP"을 읽은 사람들에게 보다 연습삼아 간단하게 볼 책으로 적당해 보인다. NLP입문자에게는 단순한 소개를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