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탄생 - 누구나 배우가 될 수 있는 하루 10분 연기 수업
윤용근 지음 / 들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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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것인데 왜 한 번도 진심을 다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일까? 각 나라마다 그 언어의 특징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특징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배우를 떠나서 모든 직업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딕션이 좋은 사람들을 보고 부러워는 하면서 우리는 정작 달라지기 위해 전혀 한글을 더 배우려고 힘쓰지 않는다. 한글의 특성을 이해하고 한글 발음을 제대로 사용하는 한글 공부에 관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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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들의 삶을 매체에서 많이 접해봐서 유명해진 배우가 되기까지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 추측이 된다.

정말 자신이 이 배우라는 직업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입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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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없이 혼자 남을 연기하는 배우의 삶이란 자신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결국 관객이 존재하기에 배우가 존재하는 것이다. 관객들에게 관심받는다는 것은 힘든 노력을 해온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기에 정말 자신이 그러한 삶을 원한다면 도전해 볼 가치가 상당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배우는 화술, 딕션, 개성, 외모, 인성 등 수많은 것들을 신경 써야 한다. 이게 말이 쉽지 실제로 연마하기가 까다로우며 자신의 성격이 이것들에 개입되는 순간 난감한 상황들을 많이 겪게 될 것 같다. 힘든가? 포기하고 싶은가? 내 연기가 모자란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우선은 멈추고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 문제점은 항상 존재한다. 그것을 수용하고 바꾸려고 하느냐 그냥 묵인하느냐의 갈림길에서 곰곰이 기초에 대한 공부를 다시 실천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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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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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마음을 풀어야 낫습니다 -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읽어야 할 필수 교과서!
김종성 지음 / 전나무숲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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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암이 있다고 의사로부터 듣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지는 느낌일 것 같다. 공포심이 생길 수도 있고 후회심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고통을 주는 질병이 왜 생겨나 인간이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왜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고통의 연속선상에 놓이게 되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한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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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자신의 마음의 주인의식을 가지며 자신과 대화를 펼치라고 알려주는데 이 방법은 지친 자신을 위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행위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수행하는 명상과도 같다. 결국 자신을 어루만지며 자신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본인이다. 타인의 삶을 잘 모르지만 어떻게 살아왔든 지나간 것에 후회를 하며 살아가기보단 그 후회되는 행위를 다신 하지 않기 위해서 살아가는 게 바람직한 태도인 것 같다. 그전 좋지 못했던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마음의 병을 짊어진 채 살아왔다면 이젠 놓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국 이 모든 생각과 실행을 담당하는 것은 자신이다.. 결국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고통스럽겠지만 이젠 좋지 못했던 습관들을 놓아줄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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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혁명 - 건강의 바로미터 ㅣ 100세 건강시리즈 3
김태영.조승익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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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걷기와 달리기에 관심이 있던지라 고관절의 중요성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어서 쉽게 읽혔던 것 같다. 인간과 동물의 이동 자세만 봐도 한눈에 누가 우위인지 알 수가 있다. 동물보다 힘과 속도가 느릴 순 있겠지만 이동을 하기 위해 걷고 뛰고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효율성이 증명된다. 나를 포함한 현대 수많은 사람들은 많은 시간 동안 앉은 자세를 유지한 채 오전과 오후를 보내게 된다. 이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일을 하거나 학업에 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생각을 하던 도중 나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었다. 과연 나는 장시간 앉아있기만 했는가? 아니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었는가? 나는 자신 있게 대답이 나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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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작업을 하면서 몸이 굳어가고 있는데 스트레칭을 잘 해주지 않았었다. 그 결과 웨이트 트레이닝 시 유연성은 떨어지고 가동 범위에 영향이 갔던 것 같다. 물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 전 간단히 스트레칭은 해주지만 일과 중엔 거의 하지 않았기에 장시간 한 자세(앉은 자세) 즉 긴장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했었던 것이다. 내 몸을 통제하는 것은 나 자신이면서 내 몸을 제대로 관리해 주질 않았던 후회감이 밀려왔다. 평소 한살이라도 젊을 때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실천 중이라고 생각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이 파트를 읽고 나니 앞으로 고관절 스트레칭을 신경 써서 틈틈이 해줘야겠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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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나이에 싸구려로 살지 마라 - 나를 응원하고 싶은 30대를 위한 인생 책
차이유린 지음, 하은지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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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에게 느껴지는 공허하고 외로운 상태를 새로운 사람과 만남을 통해 해소하려고만 한다면 잘못된 길인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렇게 만난들 타인이 자신에게 주는 사랑의 한도는 특정 기간이 도달하면 대부분 호르몬의 영향으로 급격히 줄어든다. 이는 과학적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일명 콩깍지가 깨졌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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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 괜찮은 성숙한 두 명이 만나면 어떨까를 상상해 봤다. 한쪽이 미성숙할 시 바라는 점과 선을 넘는 행위가 자주 발생될 수 있는데 이런 갈등들을 발생시킬 위험이 비교적 적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만남은 참 어렵다. 이 넓은 지구를 살아가는데도 그런 만남을 가지기란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본다. 이파트를 읽으며 제일 많이 든 생각은 타인을 사랑하기 전 나 자신을 먼저 돌보는 사람이 되어할 것 같다. 나 자신이 먼저 되어야 온전히 상대를 존중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마련돼 때문이다. 관계 집착을 벗어나 나 자신을 가꾸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임영웅이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라는 노래 제목이 기억난다. 사랑에 너무 미련을 두면 격하게 받는 쪽은 당연함에 물들 위험이 있다.

​이 책은 정말 다양한 정보를 지닌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이 내용을 조금 아는 자들에게는 식상해 보일 수 있지만 읽다 보면 이 내용들의 가치를 느껴 스스로 인정하게 된다.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이 쓴 책 같다. 경험을 통해 얻어진 정보이기에 경험을 한 후 형성된 저자만의 생각이 많이 깃들어 있는 것 같다. 사랑에 대한 저자의 해석,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맛볼 수 있었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중인 신입사원 혹은 대리급 정도의 회사원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았다. 기초적인 삶의 태도들을 읽으면서 지식의 확장이 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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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불신 - 기부금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이보인 지음 / 마음연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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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이기 전 그 돈이 어떻게 벌어들여진 돈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누군가의 시간 투자와 노동으로 인해 발생된 결과물인데 그러한 값진 것을 좋은 마음으로 기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투명하지 못할 거면 단체를 운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기부금이 제대로 쓰이지 않는다는 것은 기부를 한 사람들을 조롱하는 행위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꼭 큰돈 앞에서 눈이 머는 장님이 되는 것 같다. 나 또한 과연 큰돈 앞에서 안 무너질 자신이 있을지? 마음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돋고 살자는 좋은 취지로 시작된 행위인 만큼 그 기부금을 관리하는 사람은 아무나 해선 안될 것 같다. 기부 불신책에 기록된 불편하지만 마주해야 하는 현실들을 읽어보며 수 많은 기부단체들은 다시 한번 자신들이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 운영하는지 단체를 설립할때 정한 선한 영향력을 지닌 목표가 무너지지 않았는지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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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기부를 해왔던 사람으로서 기부를 하기 전 단체의 투명성을 2~3번 꼼꼼히 확인하고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때까지는 그냥 좋은 곳에 쓰인다는 문구만을 보고 해왔는데 앞으론 좀 더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여러모로 이 책은 내가 기존에 생각해 본 적 없는 기부에 관한 질 좋은 실체적인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선물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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