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의 말하기 수업 - 말수가 적어도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하기 전략
김해리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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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이해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길게 말하는 것보다 짧고 정확하게 말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게 꽤 현실적으로 와닿았다.읽다 보니까 이 책은 말하기 실력을 늘려준다기보다, 오히려 쓸데없는 부담을 빼주는 느낌이 강했다. 말을 잘해야 한다는 압박이 줄어드니까 오히려 더 편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기술보다 마인드 정리용 책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남았다. 저자의 말들이 납득이 되어서 내가 기존에 가진 말하기 방식을 과감히 버릴 수 있었다.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은 "사회성이나 대인관계 능력이 특별히 뛰어날 필요는 없다. 남들보다 더 에너지가 넘칠 필요도 없다. 에너지를 차곡차곡 잘 쌓아뒀다가, 정말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힘만 있으면 된다. 단지 우리는 조금 용량이 작은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 충전이 자주 필요한 것 뿐이다. 성능이 떨어지는 건 절대 아니다. 남들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식을 충전하면 된다" 이다. 내향인이라고 해서 전혀 기 죽을 필요가 없다. 내향인에게 추천 할만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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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
윤동규(메이크패밀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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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나는 실패를 너무 숨기려고만 했구나”였다. 보통은 실패하면 감추거나 빨리 잊으려고 하는데, 이 책은 그걸 정반대로 말한다. 인상 깊었던 건 실패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사람이 모이고 기회가 생긴다는 부분이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는데, 생각해보면 요즘은 완벽한 모습보다 과정이 보이는 사람에게 더 신뢰가 간다는 점에서 이해가 됐다.읽다 보니까 이 책은 “성공하려면 이렇게 해라”라는 느낌보다,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방식이 왜 한계가 있었는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쪽에 가까웠다. 실패를 줄이려고만 했지, 활용하려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는 점이 계속 남았다. 또 하나 느낀 건 결국 핵심은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돈이나 기술보다 관계와 신뢰가 더 오래 간다는 메시지가 계속 반복되는데, 이게 단순한 말이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그래서 이 책은 읽고 나서 갑자기 뭔가를 시작하게 만든다기보다, 실패를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바꿔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남았다. 실패를 줄이려고만 하지 말고, 어떻게 쓸지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피하려고만 하는데, 이 책은 그 방향 자체를 바꿔준다. 실패를 숨길 게 아니라 자산으로 활용하는 관점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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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
웬디 그롤닉.벤저민 헤디.프랭크 워렐 지음, 정지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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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인상 깊었던 건 사람은 혼자서 계속 버티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내가 어떤 환경에 있고,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가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준다는 부분이 계속 남았다. 그래서 무조건 참는 게 아니라, 애초에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읽다 보니까 왜 어떤 날은 잘 되고 어떤 날은 무너지는지도 조금 이해가 됐다. 단순한 의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느끼는 자율성이나 주변 분위기,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다 영향을 주고 있었던 거다.그래서 이 책은 갑자기 동기부여가 확 올라가는 스타일이라기보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방식이 왜 잘 안 됐는지를 이해하게 해주는 쪽에 가까웠다. 무조건 더 노력해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방향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꾸준함과 성취를 단순히 의지 문제로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 기준을 바꿔준다. 계속 해내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해주고, 무작정 버티는 방식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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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하다앳홈 - 쉽고, 맛있고, 건강한 인생 레시피 104
박정아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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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메뉴 자체보다 드레싱, 딥, 소스 같은 기본 요소들을 따로 정리해둔 구성이다. 보통 요리책을 보면 메인 레시피 위주로 따라 하게 되는데, 이 책은 소스와 재료의 조합을 중심으로 확장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느낌이라 더 실용적으로 다가왔다. 한 가지 레시피를 익혀두면 다른 재료에도 응용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폭이 넓어지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인상 깊었던 메뉴는 병아리콩 샐러드(그릭 요거트 드레싱)와 버섯 샐러드 두 가지였다. 병아리콩 샐러드는 담백하면서도 드레싱 덕분에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이 좋을 것 같고, 버섯 샐러드는 재료 자체의 풍미를 살린 점이 기대된다. 요즘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는 편인데, 부담 없이 먹으면서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전체 레시피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리뷰에서는 매너상 일부만 소개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화려하고 특별한 브런치를 보여주기보다는, 집에서 부담 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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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 - 보호받지 못한 이들에 대하여
모먼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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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니까 이 책은 뭔가를 크게 터뜨리는 이야기라기보다, 조용하게 쌓여 있는 감정을 하나씩 꺼내 보여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실제로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들도 대부분 큰 사건보다는 이런 사소한 감정들이 쌓이면서 생긴다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인물들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이었다. 누가 완전히 옳고 틀린 게 아니라, 각자 입장에서 보면 다 이해가 되는 선택을 한다. 그래서 읽으면서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는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또 하나 느낀 건, 사람은 결국 이해받고 싶어 한다는 점이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도 누군가는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 그게 잘 전달되지 않을 때 관계가 어긋난다는 게 현실적으로 와닿았다.그리고 내용상 중요한 부분이 있어 자세히 다 풀지는 못하겠지만,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구체적인 전개는 일부러 남겨두고 읽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래서 이 책은 읽고 나서 뭔가 크게 남는 메시지를 주기보다는, 오히려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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