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지구력 - 삶의 경로를 재탐색하는 발칙한 끈기에 대한 이야기
윤홍균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윤홍균

펴낸곳

21세기북스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A4용지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개인의 성장에 관해 다양한 경험을 근거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배치감을 선사한다. 간결한 선과 원형을 사용해 경로를 재탐색한다는 키워드를 연결 지어 표현한 것 같다. 선의 끝부분엔 영단어들이 배치돼있다. 영어 단어를 모르는 독자에겐 궁금증을 유발할 표지인 것 같다.


1. 마음 지구력을 늘리는 방법 1(잘 자기)

잠을 잘 잔다는 것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봤다. 우선 난 잠을 자려고 누우면 곧장 잠에 빠지지 않고 여러 번 뒤척이다 잠에 드는 패턴을 지니고 있다. 내가 판단하기론 잠을 잘 자는 타입이라곤 생각지 않는다. 할 일이 많아서 늦게 잠을 자고 일찍 일어나야 했던 적이 있다. 그날의 컨디션은 숨 쉬고 깨어있지만 반 정신이 나가 있었다. 평소와는 다르게 더 예민해지고 집중력이 상당히 흐려지는 게 스스로 느껴졌다. 이런 과거 기억을 떠올려 봤을 때 잠을 잘 자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은이는 의사이며 평소에 무엇이든 부지런하게 살면 좋은 결과가 이어지리라 믿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위에 열심히 산 사람들이 하나둘씩 잔병에 노출된 흔적들이 들려왔고 자신도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큐로 본 의사의 일상은 정말 바쁘게 돌아가는 것 같아 보였다. 특히 흉부외과 외상 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저 스케줄을 소화해 낼까라는 의문점도 들었다. 지은이의 경험을 들어보니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잠을 미루고 몸을 너무 혹사시키면 몸은 당연하게도 지쳐가는 것 같다. 아무리 성공하고 원하는 것을 가진들 몸에 병이나 기 시작하면 그 인생은 불행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한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게 자신의 건강이다.

신은 우리가 하루 중 반나절 동안 각자 원하는 곳에서 노동하며 지친 신체를 다시금 재충전 시키기 위해서 어두운 밤을 창조하셨고, 인체의 건강을 위해 잠이라는 보약을 선물해 주신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며 늘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자? 어느 누가 버틸 수 있을까? 어느 누가 행복할까? 우리는 공짜 보약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피곤한 이유는 충분한 잠을 청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살기 위해서 돈과 건강을 맞바꾸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참혹하기도 하다. 누군가 지금 내 글을 읽고 있다면 오늘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잠이라는 보약을 선택해 보자 하루 동안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지 않은가? 오늘만큼은 꿀잠 자세요

1. 도출 키워드

수면, 낮과 밤, 몽롱함, 병, 스트레스, 직장인, 건강, 꿀 잠


2. 시작하지 못한다면 완벽주의 때문이다(완벽주의)

우리는 모두 각자만의 길이 존재한다. 어떤 길을 가더라도 여러 갈래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과 맞닥뜨린다. 어떤 길을 택할지 선택하는 것에 대해 복합적인 생각들이 관여한다. 이 복합적인 생각에 괴로워 고민이라는 것을 하게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말하며 책임을 덜어내려고 하는 자도 있고 책과 필기구를 꺼내들곤 글을 써 내려가며 객관성을 찾으려고 하는 자도 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저 이러한 상황에 처한 자들의 공통점을 분석하면 처한 문제에 관해 해결을 하기 원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봤다. 우선 자신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것이 첫 번째 자세인 것 같다. 인생의 조종사인 자신이 조종간을 잡고 동태를 살피고 움직여야 하는데 생각이 너무 많아 조종간을 그대로 놔둔 채 정면의 산으로 향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것을 그대로 놔두는 것도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조종간을 잡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목적지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완벽주의인 사람이 쉽게 지치는 것을 목격했고 나 또한 겪어봤던 일이다.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니 정작 돌봐야 할 자신은 돌보지 못한 채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움직였고 인정이라는 것과 건강을 맞교환했다. 완벽하게 보일 순 있어도 이 세상 완벽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우리는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착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도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한다. 그렇기에 시간이라는 것이 주어지고 그 시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나가는 여정이라는 세월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세월을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완벽주의에 빠져 살지 진정한 자신을 찾아서 내려놓을 줄도 아는 삶을 살지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계속해서 주어지고 끊임없이 앎을 실현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공부해야 하며 자신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완벽한 하루보단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가자!

2. 도출 키워드

각자만의 길, 선택, 고민, 문제 해결, 책임감, 조종간, 타인, 인정욕구, 공부, 실현

오늘의 소감

나자신을 책임감있게 통제하며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보냈는지에 대해서 반성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은 설명서도 읽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 -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commonD(꼬몽디) 지음 / 페이지2(page2)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commonD(꼬몽디)

펴낸곳

21세기북스

​디자인

정란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잉크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 중 핵심인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눈이 편안하게 제작된 게 느껴진다. 연한 회색의 바탕색에 남색이 사용되었다. 신박한 형상이 눈에 띄는데 자세히 보니 돈과 건강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인지 나침반이 3곳 모두를 가리키고 있다.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점수를 주고 싶다.


1. 화폐의 흐름과 국가의 흥망

초강대국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을 살펴보면 제목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미국이 사용하고 있는 화폐 단위 달러$는 기축통화이다. 쉽게 말해 세계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힘을 지닌다는 것이다. 달러의 역사를 다 파헤쳐 보면 지저분하기도 하고 지극히 현실적인 자본주의가 세상을 어떻게 지배하는지도 알 수 있다. 여기서 다루기엔 너무 방대하기에 EBS에서 제작했던 자본주의 시리즈를 보는 것을 추천하고자 한다.

해외여행을 가봤거나 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감상해 봤던 사람은 후진국일수록 무질서한 사건들이 얼마나 많이 발생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청렴해야 할 공무원들이 신호위반을 한 여행객에게 뒷돈을 요구하며 봐주겠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길을 지나가던 중 폰을 냅다 들고 도망가는 장면도 보았다. 이러한 나라들의 공통점을 분석해 보니 gdp가 매우 낮았고, 많은 사람들이 위생에 청결하지 못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더 깊게 파고들면 제도적인 장치의 부재와 지리적 특징도 따져봐야 한다.

나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시민으로 거주하고 있다. 잠시 지내다 시간이 지나면 땅속에 묻혀야 할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살아 숨 쉬는 지금 이 순간부터 생이 끝나기 전까지는 피할 수 없는 자본주의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야 한다. 내 머릿속에 자만함이 몰려올 때는 항상 감사함으로 물리친다. 법의 보호와 자유가 있으며 위급한 상황 일시 전화 통화만으로도 의료시설까지 이동할 수 있고 노력으로 자본을 취득할 수 있으며 민주주의 제도에 의해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함이 느껴진다. 현재 어려운 경제 상황에 처한 나라들 중 몇몇 나라는 대한민국이 어려웠을 당시에 도와줬다. 그럼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이러한 좋은 환경 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끊임없이 공부해 전문인이 되어 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마땅한 일일 것이라고 느낀다. 우리는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이해하고 자본주의를 잘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돈이 부족하고 뭘 해야 할지 몰라 삶이 무료하고 어렵다고만 느껴질 때 내가 당연시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면 용기라는 것이 생길 것이다. 우리는 최소한의 기본 권리는 보호받는 그러한 나라에 살고 있으니..

1. 도출 키워드

달러, 기축통화, 자본주의, 후진국, gdp, 감사함, 환경, 기본 권리


2. 자본주의에서는 남을 기쁘게 할수록 보답을 받는다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원리를 위의 제목 하나만으로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우리 일상 속 재미있거나 흥미를 유발하거나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 대부분의 것들은 누군가의 노력으로 만들어졌으며 우리는 그 노력의 대가에 대해 우리의 노동으로 벌어들인 돈을 지불하고 이용한다. 세상 모든 곳에는 돈을 사용하라는 의미를 지닌 광고가 존재한다. 이러한 것들은 무의식적으로 눈과 정신을 피로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러한 자본주의 현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벗어나는 길은 산속에 홀로 살아야 가능하다.

난 남이 만들어낸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들으며 신발을 신고 걸어 다닌다. 조금만 집중해서 생각해 보면 정작 내가 만든 건 하나도 없다. 내가 좋아하고 사용할 뿐이지 내가 만들진 않았다. 언제까지 남이 만든 것만 사용하고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내가 사용하는 모든 것이 다른 이들이 만들었다면 난 대체 무얼 해야 하는가? 이것들을 평생 사용하고 살아야 하는가 아니면 나도 무엇을 만들어내 다른 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보답을 받아야 할까? 현재 내가 만든 것이라곤 내 블로그에 담아내는 생각뿐이다.

글을 적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생각을 쉬고 공부하지 않으면 하루가 너무 무의식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무의식이 너무나 강해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원리에 의해 나에게 온 건지 의식화하게 되었다. 의식 속에 놓으니 50%는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50% 정도는 허무함이 느껴진다. 이렇게 많은 것들 중에.. 내가 직접 만든 것들이 하나도 없다... 적어도 난 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제대로 인식 속에 두지 못했던 것 같다. 지금 와서 의식화해보니 소름이 살짝 돋기도 하다. 내 돈들이 대부분 다른 이들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갔다니.. 앞으로 물건을 살 때 신중하게 판단하고 나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봐야겠다. 자본주의라는 단어만 알고 있었지 속을 느끼지 못했기에 실수를 많이 범한 것 같다. 지금이라도 느꼈으니 다행이다. 글을 쓰면서 제목을 다시 보니 명치 맞은 기분이다.^^ 나도 남에게 기쁨을 주고 보답을 얻고 싶다. 머릿속에 나만 느낄 수 있는 영감이 막 솟구친다. 시도하자!

2. 도출 키워드

원리, 기쁨을 선사, 대가, 보답, 광고, 영감, 무분별한 소비, 내가 만든 것

오늘의 소감

이제 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되어 그들에게 보답을 받을 차례다.

실행하자! 시도하자! 실패하자! 다시도전하자!00치트키란 없다 그냥 시도하라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씽 The One Thing (6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지음, 구세희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옮긴이

구세희

펴낸곳

비즈니스북스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종이박스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삶을 향해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줄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노란 바탕색에 큰 덩어리 숫자 '1'에 이목이 집중된다. 하지만 오른쪽에 있는 원형 2덩어리가 약간 불필요한 위치에 있는 것 같다. 띠에 저 내용을 강조시키고 책 표지에는 없었으면 정말 깔끔했을 것 같다. 간결함 속에 뭐가 꽉 찬 느낌이다.


1. 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

나는 포기라는 것을 너무 많이 범해 왔다. 의지력이 충만할 때는 과감하고 몰입이 되기에 해야 할 일을 해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늘 단계가 올라가면 두려움이라는 장애물이 날 가로막았다. 두려움을 뚫지 못해 산을 넘지 못했다. 늘 이러한 상황이 지나가면 후회돼 곤 했다. 두려움이라는 도전장은 누군가에게 흔히 찾아온다. 보이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지만 내 머릿속에 존재하기에 쉽게 보내버릴 수 없다. 이러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선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 동안 중요한 한 가지를 해나가는 게 정신건강적인 면에선 좋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에 정신을 집중하기 위해선 책상을 정리하던가 환경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먹다 남은 과자 조각이 옆에 놓였거나 불필요한 도구들이 마구잡이로 놓여있으면 정신만 사나워진다. 독서실에 가면 몰입이 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나 또한 책상을 매번 정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게 어질러 놓는 습관이 있었다. 내 책상에는 깔끔함을 유지하겠다는 다짐을 한 후 책상 위는 필요한 것들만 놓아둔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확실하게 끊어내지 못한 것이 하나 있는데 중요한 일을 할 때 폰 알림이 뜨면 무의식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폰을 없애기에는 잃을게 너무나 많다고 느끼기에 최대한 중요한 일을 할 때에는 멀리 두려고 한다. 가끔 폰이 없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의지라는 것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행위기에 의지를 갉아먹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한번 독하게 하지 말아 봐야겠다. 스마트폰 너 조만간 조심해라.

1. 도출 키워드

의지력, 두려움, 하루, 시간관리, 몰입력 상승, 정리 정돈, 에너지관리, 스마트폰


2. 전문가의 길을 걸어라

1993년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손 박사의 논문 심리학평론에서 한 개인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1만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1만 시간이라는 것을 풀어보면 1년 365일 매일 3시간씩 10년간 해야 하는 수치다. 에릭손 박사의 이론일 뿐 정답이라곤 할 순 없지만 노력이라는 것을 필연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노력 없이 무언가가 뚝딱하고 만들어지거나 밝혀지지 않는다. 노력이라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위대한 자산이다. 1만 시간이라는 표면적인 단어를 봤을 땐 놀랄 수치지만 하루를 기준으로 3~4시간을 개인 성장을 위해서 무조건 보호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마음이 보다 더 편안해진다. 하지만 막상 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시간도 몰입해 보면 금방 무너질 때가 많다.

난 몰입을 하기 위해서 음악을 사용하곤 한다. 공상 우주 음악을 켜놓고 할 일을 하곤 한다. 무음이었으면 지칠 만도 한데 강력하게 날 이끌어준다. 여기서도 주의할게 있는데 너무 여기에 의존하면 다른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쉽게 느낄 수 있다. 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집중이 잘 안되기에 사용하고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해 봤다. 우선 남들과 다른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경쟁력을 지니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된다. 누구나 마음속으론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길 원한다. 하지만 매일 3~4시간씩 전문가가 되기 위해 시간을 보호했냐고 묻고 싶다.(물론 나 자신에게도 마찬가지)

난 시간은 사용했지만 오로지 내가 정말 원하는 곳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 것 같다. 아직은 내 주변에 유혹거리들이 너무나 많다. 하루에 하나씩 불필요한 장애물을 치우고자 마음먹었다. 이제 실행만 하면 된다. 나와의 약속도 어기는 사람이 남들과 어떻게 약속을 할 수 있을까? 나와의 약속을 먼저 지킨 후 남들과 약속을 하도록 하자 나 자신이여! 오늘부터 4시간씩 무조건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술을 연마하는 것에 할애하려고 마음먹었다. 난 그저 실행만 하면 된다. 우선 생각을 비우고 실행하자 나도 전문가가 되고 싶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실행하자! 이 말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2. 도출 키워드

전문가, 기술 연마, 하루 3시간, 1만 시간의 법칙, 실행, 행동하는, 시간 보호, 현재

오늘의 소감

미래의 나: 이 책을 읽고 실행에 옮겼더니 정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타인을 돕고 살아가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식투자는 설렘이다 - 김학주 교수가 들려주는 필승 투자 전략
김학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김학주

펴낸곳

메이트북스

​디자인

최선희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연한 종이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김학주 교수의 주식 습관과 노하우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와인색의 바탕에 제목을 반짝이는 재질로 마감한 것이 특징이다. 제목 밑에 보에는 동물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곰의 형상으로 추정되는 것은 천천히 걸어가는데 반면 BUY(구입)에 위치한 뿔소는 전속력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매수는 빠르게 매도는 느리게라는 것인지 뭔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1. 투자를 쉽게 하는 노하우(겸손하자)

문구가 인상 깊어서 잠시 생각에 빠져봤다. 주식투자를 도박과 같이 여기는 자와 믿을 수 있는 기업을 분석해 투자하는 자가 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초창기에 나 또한 도박 같은 느낌이 들었고 클릭 몇 번으로 강력한 도파민을 맛봤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투자에 참여하는 자가 도박과 같이 랜덤 게임 방식으로 자본을 운용해 홀딱 망하는 케이스를 본 적이 있다.

겸손하게 배우려는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자본을 활용하는 자들은 책과 영상 혹은 직접 연구하며 공부하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배팅 게임을 즐기는 게 아닌 현명한 게임을 즐기는 자들이다. 투자 수익으로 발생된 돈의 일부를 채권에 투입시킨다. 잃을 때 충격을 줄이기 위한 방어 수단이다. 반면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매수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이 배우고 아는 선에서 투자를 실행하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곳에 돈을 쉽게 투자하지 않으며 남의 말에 휘둘리지도 않는다. 자신을 통제하며 자본을 컨트롤하는 현명한 자들이다. 문득 든 생각을 적어보자면 항상 누군가가 알려주는 투자에 관한 책을 읽으면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이 더러 있다. 그래서 머리가 살짝 아프기도 하다.

1. 도출 키워드

겸손, 채권, 도박, 공부, 통제, 자만 X


2. 부자들이 선호하는 한정판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관심 가질만한 기업이 보인다. 사치품 시장은 늘 인기가 많다. 그 이유는 명품이라는 것들은 대게 브랜드마다 차별화 전략을 펼쳐 고유의 우아함과 고급 진 심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매력에 쉽게 노출되는 사람들의 마음에 구매 욕구가 피어난다. 의류 잡화 자동차 가구 가전 등을 판매하는 시장을 살펴보면 어떤 기업의 제품이 잘 팔리고 인기 없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난 아이폰을 가지고 있지만 최신 폰이 나올 때마다 관심 가지고 직접 가서 사용해 본다. 그럴 때마다 구매 욕구가 자극받는다. 아이폰에 너무 적응돼버린 지라 타사의 폰으로 넘어갈 생각이 아예 들지가 않는다. 그래서 애플의 주식 또한 관심 있게 보기도 한다. 내가 자주 사용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을 만든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투자하는 것은 랜덤 열차에 탑승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난 물건을 살 때 정말 꼼꼼하게 판단한 후 구매한다. 자신이 항상 사용하고 있는 것 중에서 투자할 기업을 골라보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이다.

2023년까지 석유 차 생산 금지 규정으로 인해 기존 자동차 업체의 주가가 떨어졌는데 어쩌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 기회는 늘 존재하고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늘 생각만 하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투자에 대한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했다고 해도 시도하지 않으면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나의 친척 혹은 지인들이 어떠한 것들을 구매하고 은근슬쩍 자랑하는지 잘 보도록 하자 그들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나에게 자연적으로 투자에 관한 공부 소스를 제공해 준다. 그저 감사하게 받아먹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

2. 도출 키워드

사치품, 명품, 기업가치, 투자 시작, 실행, 주변 사람 지출 패턴분석

오늘의 소감

그들은 나에게 좋은 소스를 제공해 주기에 필요한 존재들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마다 도시락 DAY - 초성비(초간단+가성비) 좋은 집밥 도시락 레시피 86
천벼리(뵤뵤) 지음 / 시대인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천벼리(뵤뵤)

펴낸곳

시대인

​디자인

박수영(표지)

김지현(편집)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문제집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가성비 있게 맛있고 캐릭터가 살아있는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제목을 기준으로 음식 실사진이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모이도록 배치시켰는데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하기에 이 책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디테일인 것 같다. 약간 심심할 뻔한 곳에 흰색의 요리도구 일러스트를 배치시키니 보완된 것 같다.


1. 다양한 재료 썰기 방법

내가 아는 방법이라곤 깍둑썰기라는 방식뿐이었는데 이 책의 초반부를 감상하니 재료 썰기 방법이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알게 되었다. 어머니가 해주신 요리, 식당에서 먹은 요리 등 누군가 해준 요리를 맛볼 때 이러한 기술들이 사용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다만 메인 요리에 신경이 쏠려 그냥 지나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 기술인 재료 썰기는 내가 누군가에게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서는 알아두면 좋은 기술인 것 같다. 썰기 방법마다 실제 형상은 어떠한지 정돈된 사진으로 알려주니 이해도가 상승한다. 요리책을 보고 따라 해보는 것도 물론 즐겁지만 보는 것마저도 신선함과 재미라는 요소를 제공받는 느낌이다.

1. 도출 키워드

재료 썰기, 기본기, 기초, 기술, 요리, 즐거움, 배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