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라이브 커머스로 맞벌이한다
김주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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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개인이 sns를 잘 관리해 패덤을 형성하고 어떻게 수익창출을 위한 비즈니스에 엮어낼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책인 것 같다. 작가의 개인적 경험이 상당수 많이 내포돼 있다. 팬덤을 형성해 그들에게 물건을 노출시키며 소비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는 내용이 등장하는데 현재 소비문화를 살펴봤을 때 부합되는 방식인 것 같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 채팅에 적은 몇 마디로 궁금증이 즉각적으로 해소되다 보니 자칫 충동구매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이 방식이 매력적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실제로 사용해 보지 못하는 물건들이 상당수 존재하기에 소비자가 그 물건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알아갈 수 있기에 많은 시간이 절약된다는 점이다. 현재 무수히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강점을 내세워 1인 방송을 운영하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탑승하느냐 아니면 또 다른 개척지를 찾아내거나 아니면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이어나가느냐 모든 것은 개인이 끌리는 곳으로 가면 된다. 이래나 저래 나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1인 플랫폼은 너무 매력적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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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탄생 - 누구나 배우가 될 수 있는 하루 10분 연기 수업
윤용근 지음 / 들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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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것인데 왜 한 번도 진심을 다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일까? 각 나라마다 그 언어의 특징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특징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배우를 떠나서 모든 직업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딕션이 좋은 사람들을 보고 부러워는 하면서 우리는 정작 달라지기 위해 전혀 한글을 더 배우려고 힘쓰지 않는다. 한글의 특성을 이해하고 한글 발음을 제대로 사용하는 한글 공부에 관심이 생긴다.

무명배우들의 삶을 매체에서 많이 접해봐서 유명해진 배우가 되기까지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 추측이 된다.

정말 자신이 이 배우라는 직업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입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관객 없이 혼자 남을 연기하는 배우의 삶이란 자신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결국 관객이 존재하기에 배우가 존재하는 것이다. 관객들에게 관심받는다는 것은 힘든 노력을 해온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기에 정말 자신이 그러한 삶을 원한다면 도전해 볼 가치가 상당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배우는 화술, 딕션, 개성, 외모, 인성 등 수많은 것들을 신경 써야 한다. 이게 말이 쉽지 실제로 연마하기가 까다로우며 자신의 성격이 이것들에 개입되는 순간 난감한 상황들을 많이 겪게 될 것 같다. 힘든가? 포기하고 싶은가? 내 연기가 모자란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우선은 멈추고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 문제점은 항상 존재한다. 그것을 수용하고 바꾸려고 하느냐 그냥 묵인하느냐의 갈림길에서 곰곰이 기초에 대한 공부를 다시 실천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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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마음을 풀어야 낫습니다 -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읽어야 할 필수 교과서!
김종성 지음 / 전나무숲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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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암이 있다고 의사로부터 듣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지는 느낌일 것 같다. 공포심이 생길 수도 있고 후회심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고통을 주는 질병이 왜 생겨나 인간이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왜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고통의 연속선상에 놓이게 되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한탄을 하게 된다.

책에서는 자신의 마음의 주인의식을 가지며 자신과 대화를 펼치라고 알려주는데 이 방법은 지친 자신을 위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행위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수행하는 명상과도 같다. 결국 자신을 어루만지며 자신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본인이다. 타인의 삶을 잘 모르지만 어떻게 살아왔든 지나간 것에 후회를 하며 살아가기보단 그 후회되는 행위를 다신 하지 않기 위해서 살아가는 게 바람직한 태도인 것 같다. 그전 좋지 못했던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마음의 병을 짊어진 채 살아왔다면 이젠 놓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국 이 모든 생각과 실행을 담당하는 것은 자신이다.. 결국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고통스럽겠지만 이젠 좋지 못했던 습관들을 놓아줄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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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혁명 - 건강의 바로미터 100세 건강시리즈 3
김태영.조승익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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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걷기와 달리기에 관심이 있던지라 고관절의 중요성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어서 쉽게 읽혔던 것 같다. 인간과 동물의 이동 자세만 봐도 한눈에 누가 우위인지 알 수가 있다. 동물보다 힘과 속도가 느릴 순 있겠지만 이동을 하기 위해 걷고 뛰고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효율성이 증명된다. 나를 포함한 현대 수많은 사람들은 많은 시간 동안 앉은 자세를 유지한 채 오전과 오후를 보내게 된다. 이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일을 하거나 학업에 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생각을 하던 도중 나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었다. 과연 나는 장시간 앉아있기만 했는가? 아니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었는가? 나는 자신 있게 대답이 나오질 않았다.

장시간 작업을 하면서 몸이 굳어가고 있는데 스트레칭을 잘 해주지 않았었다. 그 결과 웨이트 트레이닝 시 유연성은 떨어지고 가동 범위에 영향이 갔던 것 같다. 물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 전 간단히 스트레칭은 해주지만 일과 중엔 거의 하지 않았기에 장시간 한 자세(앉은 자세) 즉 긴장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했었던 것이다. 내 몸을 통제하는 것은 나 자신이면서 내 몸을 제대로 관리해 주질 않았던 후회감이 밀려왔다. 평소 한살이라도 젊을 때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실천 중이라고 생각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이 파트를 읽고 나니 앞으로 고관절 스트레칭을 신경 써서 틈틈이 해줘야겠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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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나이에 싸구려로 살지 마라 - 나를 응원하고 싶은 30대를 위한 인생 책
차이유린 지음, 하은지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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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에게 느껴지는 공허하고 외로운 상태를 새로운 사람과 만남을 통해 해소하려고만 한다면 잘못된 길인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렇게 만난들 타인이 자신에게 주는 사랑의 한도는 특정 기간이 도달하면 대부분 호르몬의 영향으로 급격히 줄어든다. 이는 과학적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일명 콩깍지가 깨졌다고 표현한다.

혼자 있어도 괜찮은 성숙한 두 명이 만나면 어떨까를 상상해 봤다. 한쪽이 미성숙할 시 바라는 점과 선을 넘는 행위가 자주 발생될 수 있는데 이런 갈등들을 발생시킬 위험이 비교적 적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만남은 참 어렵다. 이 넓은 지구를 살아가는데도 그런 만남을 가지기란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본다. 이파트를 읽으며 제일 많이 든 생각은 타인을 사랑하기 전 나 자신을 먼저 돌보는 사람이 되어할 것 같다. 나 자신이 먼저 되어야 온전히 상대를 존중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마련돼 때문이다. 관계 집착을 벗어나 나 자신을 가꾸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임영웅이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라는 노래 제목이 기억난다. 사랑에 너무 미련을 두면 격하게 받는 쪽은 당연함에 물들 위험이 있다.

이 책은 정말 다양한 정보를 지닌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이 내용을 조금 아는 자들에게는 식상해 보일 수 있지만 읽다 보면 이 내용들의 가치를 느껴 스스로 인정하게 된다.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이 쓴 책 같다. 경험을 통해 얻어진 정보이기에 경험을 한 후 형성된 저자만의 생각이 많이 깃들어 있는 것 같다. 사랑에 대한 저자의 해석,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맛볼 수 있었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중인 신입사원 혹은 대리급 정도의 회사원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았다. 기초적인 삶의 태도들을 읽으면서 지식의 확장이 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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