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 경제학 -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37가지 비밀
히라노 아쓰시 칼 지음, 임해성 옮김 / 서울경제신문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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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넛지경제학'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히라노 아쓰시 칼

옮긴이

임해성

펴낸곳

서울경제신문

디자인

앤드디자인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현대인들의 무분별한 지출을 말하며 어떻게 자본을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만화 캐릭터 느낌을 살려서 이해하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다. 자칫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는 경제학을 조금 더 친숙한 느낌으로 포장한 느낌이다.


점심을 먹으러 회사 근처 음식점을 자주 갔었는데 메뉴판을 보면 가끔 결정을 못 하고 시간을 지체할 때가 생겼었다. 그런데 또 어떤 식당에서는 메뉴를 바로 고르며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 이 두 식당의 차이를 생각해 보니 메뉴판이 간소화되어있고 결정하기 쉽게 디자인된 음식점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흔히 모든 나라에 마케팅에 적용되는 뒤에 100원을 빼서 싸게 보이려는 것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는 점이다. 그런데 구매를 안 하기란 어렵다. 10000원과 9900원의 차이는 100원 차이지만 그 효과는 거대하다. 하지만 중고장터 앱으로 물건을 팔 때에는 10000원을 =>9900원으로 낮춰도 통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자면 중고장터는 가 선비족들이 많으며 100원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이런 심리는 어떤 심리인지 궁금해지는 시간이다.


이 책 보면 볼수록 내가 왜 그동안 돈이 새나갔는지 알려주는 느낌이다. 첫 달 무료를 이용해 보니 너무 만족스러웠고 프리미엄을 결제한 적이 있다. 이게.. 소유한 물건에 애착이 생기면 쉽게 못 버리는 심리 현상이라니.. 우프다.

이 책을 다 읽는 데엔 2시간이 걸렸고 마케팅 공부도 되면서 동시에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주는 경제학 서적같이 느껴졌다.

경제학이 어려워 헤매고 있는 자들

나의 자산이 지출로 계속 이어지는 자들

돈을 아끼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자들

내 돈이 그동안 왜 빠져나가야만 했는지 알고 싶은 모든 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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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며 기억하는 회계 용어 도감 - 회계 일타강사가 알려 주는 가장 이해하기 쉬운 입문서
이시카와 가즈오 지음, 오시연 옮김 / 비즈니스랩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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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시카와 가즈오

옮긴이

오시연

펴낸곳

비즈니스랩

디자인

장은영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회계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재무제표까지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다양한 상황들을 일러스트로 보여주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귀여운 동물들이다. 그래서인지 회계라는 딱딱하게 느껴지는 기존의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듯하다. 무게감이 훨씬 가볍게 느껴진다. 배경 색감과 서체가 잘 어울린다.


이 책의 장점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회계 용어들을 다양한 일상의 상황을 예시로 보여주며 쉽게 풀어서 독자들에게 이해를 시켜준다는 점이다. 살면서 장부를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현금 흐름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없었고 돈이 어디로 새나갔는지도 모를 때가 많다. 오늘부터 현금을 사용하면 장부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돈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장부에 기록하는 건 기본인 것 같다.


매출만 있는 줄 알았지 그 외 다양한 수익의 형태가 있다는 것 또한 처음 알게 되었다. 내가 얼마나 회계분야에 관심이 없었는지 깨닫는다. 돈을 관리하거나 주식을 사기전 그 회사의 재무제표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회계 공부가 필 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친근하지 않아서인지 기초적인 내용이나 나에겐 다소 어렵게 다가왔다. 단어들이 친근하지 않아서 인 것 같다. 그래도 공부해 놓으면 좋은 부분이기에 계속해서 읽어내려갔다. 정확히 이해는 안 되지만 계속해서 반복 읽기를 한다면 가능할 것 같다.


당기순이익률과 매출 총이익률은 내가 애플사를 분석할 때 본 적이 있다. 이 정보들은 내가 믿고 투자하기 위한 지표로 중요하게 작용한다. 아무리 잘난 회사라도 이 지표를 생략한다면 뭘 믿고 투자해야 할지 의문이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 따라서 흑자회사라 하여도 좋지 못하다는 걸 알 수 있게 된다.

아직 나에게 많이 어색한 분야라서 읽다 보니 머리가 찌끈 거 렸다. 친해지기 위해서는 다독을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친절히 알려준 덕인지 책의 절반은 이해했다. 이 정도로 나에겐 큰 효과이다. 제일 많이 느꼈던 부분은 나의 자본이 흐르고 있는 부분을 장부에 기록하지 않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바로 실행할 것이다.


이 책을 다 읽는 데엔 4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아무리 친절하게 알려준다고 해도 친하지 않아서 이해하는 데 두뇌를 많이 이용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기존에 몰랐던 자본에 관해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가는 책인 것 같다.

회계가 평소 어렵게 느껴져서 공부하지 못한 자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싶은 자

투자하려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분석해 보고 싶은 자

쉽게 알려주는 회계 공부 책이 필요한 모든 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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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 그냥 내가 좋아! - 혀땳은앙꼬와 친구들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 귀여운 행복 찾기
꼬맘 지음 / FIKA(피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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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꼬맘(그림)

펴낸곳

피카

디자인

호우인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이모티콘으로 탄생하고 기능을 했던 혀땳은앙꼬와 친구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캐릭터들의 일상 이야기라니 부담 없이 읽으면 될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누가 봐도 귀여운 캐릭터가 브이를 하고 있다. 배경색과 캐릭터의 색상이 조화롭게 디자인돼 있다. 깔끔하다.


살다 보면 기분이 좋지 못할 때가 있다. 인간관계건 자신이 무언가 실수를 한날 길을 가다 넘어지거나 무수히 많은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다.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하지만 이유를 모르겠는데 기분이 우중충 한 날도 있다.

이 캐릭터의 하루는 그러한 날인 것 같다. 초코우유 한 개와 마카롱 한 세트 사주고 싶다. 씅내는 것도 귀엽네

이 캐릭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뭔가 진지한 면이 있는 것 같고 뭔갈 하려고 생각하면 바로 해야 하는 성격인 것 같다. 이런 캐릭터가 실제로 친구로 존재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현실적인 이야기지만 곁에 두고 싶은 귀여운 캐릭터다.

집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지만 소통하기가 어렵다. 가끔 동물도 말을 하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럴 수는 없지만 말이다.

이 캐릭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뭔가 진지한 면이 있는 것 같고 뭔갈 하려고 생각하면 바로 해야 하는 성격인 것 같다. 이런 캐릭터가 실제로 친구로 존재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현실적인 이야기지만 곁에 두고 싶은 귀여운 캐릭터다.

집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지만 소통하기가 어렵다. 가끔 동물도 말을 하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럴 수는 없지만 말이다.

발음이 참 볼수록 볼매네 꽈쟈가 필요해! 지금 당장! 혀 땳은 캐릭터 너무 귀엽다. 작가님은 이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었을지가 궁금해진다. 분명 뭔가에 영감을 받았을 법하다. 캐릭터의 소소한 일상을 바라보면서 느껴지는 감정은 분명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데 내가 옛날에 만났던 것 같다.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는 모르겠다. 친근하게 느껴진다. 인간의 일상과 닮아 있어서 일까?

이 책을 다 읽는 데엔 30분이 걸렸다. 대부분 그림과 코멘트여서 빨리 읽은 것 같다. 캐릭터의 일상을 보며 뭔가 모를 잔잔한 힐링을 얻었다. 나도 캐릭터를 디자인해서 이런 귀여운 책을 내보고 싶다.

혀딻은앙꼬와 친구들의 매력이 궁금한 자

이 캐릭터를 기존에 본 적이 있는 자

캐릭터들의 귀여운 일상을 들여다보고 싶은 자

그림이 많은 책을 좋아하는 모든 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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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력의 비밀 - 유연한 인생을 위한 36가지 대화의 기술
황시투안 지음, 정영재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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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황시투안

옮긴이

정영재

펴낸곳

미디어숲

디자인

바이텍스트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대인관계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대화를 주제로 심리학을 활용해 대 화력 기술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색감은 솜사탕 느낌을 주며 달콤한 맛을 연상시킨다. 제목이 적힌 대화창 두 개 사이로 선들이 보이는데 늘어나는 느낌? 당겨주는 느낌을 준다.


최면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 또한 최면을 어려운 행위 혹은 무서운 존재로 여겼다. 과거 TV 프로그램에서 납량특집으로 공포 최면을 한 걸 본 적이 있어서 그 기억이 적용된 것 같다. 어느 날 유튜브를 보다가 자기 최면이라는 걸 봤다. 누워서 이어폰을 꽂은 채 듣기만 하면 최면에 걸린다는 것이다.

궁금증이 날 이끌었다. 누워서 30분간 말해주는 대로 내면에 집중하고 심호흡하다가 어느새 몸의 감각이 흐려지기 시작하며 어딘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경험했다. 정말 신기했다. 내 내면으로 들어간 것일까?라고 생각하며 계속하려 했으나 무서워서 바로 힘을 주고 일어났다. 최면은 정말 존재한다.. 내가 겪어봤다. 이때부터 심리치료에 최면이 정말 사용된다는 점을 인정했다.

원 하나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원이라고 받아들였다. 평소에 내 뇌에 심어져있는 원의 형상과 거의 일치하기에 뇌가 받아들인 것이다. 이는 좋은 점도 있지만 내 뇌에 저장된 정보로만 어떠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해석한다는 점에서 주의를 해야 한다는 점이 느껴졌다. 내 생각이 무조건으로 맞지는 않기에..


대화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상호작용이 이뤄진다는 건 다른 이들의 말에 의해서 내가 생각한다는 것과 그에 대해 말하는 점이고 내 말에 의해서 상대도 어떤 말을 할지 생각하며 말한다는 것이다.

대화는 친밀함을 줄 수도 있고 불화를 형성할 수도 있기에 잘 다뤄야 한다. 특정인과 친해지고 싶다면 그와 대화해야 한다. 아무 대화 없이 친해지는 건 보지 못했다. 대화는 강력한 힘을 지닌다.

나 또한 가끔 대화를 어렵게 느낄 때가 있다. 대화를 하다 보면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상대에 대해서 궁금증이 유발되지 않을 때도 있고 상대와 대화를 이어나가야 하는 의미를 모를 때도 있다. 대화 참 좋으면서 어려운 친구다.. 그럼에도 대화를 유연하게 하는 법을 익혀야 하는 게 인생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타인과 대화는 필연이다.


내 경험에 의하면 사람이 싸우는 원인은 대부분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대화를 하다 상대를 비난하거나 나와 뜻이 맞지 않아서 상대를 조롱하거나 상대를 얕잡아보는 행위를 했거나이다. 자신의 말이 아무리 가치가 있고 맞는다고 하여서 상대를 조롱하거나 얕잡아 보는 행위는 멀리 보아 자신의 삶에 악영향을 끼칠 위험이 크다.

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지 주위를 둘러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모두 말에 상처를 받고 말에 지치고 말에 휘둘린다. 때론 침묵이 답일 때가 있다. 상종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과는 말을 해선 안된다. 시간이 아까울뿐더러 감정만 상하게 된다. 과거에는 이러한 생각을 못 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때론 침묵도 표현이구나를 알게 되었다.

상대와 적이 될 수 있을 상황도 침묵 하나로 해결된다. 말을 하지 않는 것도 대화이다. 대화는 꼭 말을 해야만 대화가 아니다. 더군다나 눈빛으로도 대화가 가능하다. 인간의 뇌는 똑똑하면서도 때론 파괴적이어서 무섭다. 상대를 어떻게 힘들게 할지를 생각한다면 정말 비참하게까지 만들 수 있는 게 인간이다.

상대방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상대에게 신뢰를 보이고 상대는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며 말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다. 상대가 나와 틀렸다 하여서 계속해서 내 생각만 말한다면.. 그 관계의 끝은 안 봐도 상상이 간다. 사람과 원만하게 지내고 싶은지 그렇지 않은지는 이 대화법에 달려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이 책을 다 읽는 데엔 2시간 20분가량 걸린 것 같다. 분량이 많진 않지만 안속에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얻어 갈게 많은 책인 것 같다.

평소 자신의 대화법으로 인해 상대와 관계가 흐려지는 자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서 대화를 잘 하고 싶은 자

주위 사람들이 본인의 말만 나오면 머쓱한 상황이 연출되어 난감한 자

심리학을 엮어 설명하는 대화법을 배우고 싶은 모든 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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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창의 하루 클래식 365 - 음악이 있는 아침
조희창 지음 / 미디어샘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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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조희창의 하루 클래식 365'도서 서평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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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조희창

펴낸곳

미디어샘

디자인

조성미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우리가 자세히 알 지 못하는 클래식 분야를 색다르게 하루 한 가지를 알려준다는 콘셉트가 특징인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미니멀 스타일이며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 인 것 같다. 깔끔한 게 특징인 것 같다.


내게 클래식이라고 한다면 잔잔하며 감성적이어서 공부할 때 틀어놓는 도구로 활용하는 정도에 그쳤었다. 하지만 수많은 클래식 속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루 한 가지 클래식을 알아보는 시간.. 참 여러모로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다. 듣기만 했지 이렇게나 많이 이야기가 존재하는 줄 몰랐기에 색다르게 다가왔다.

처음 보는 제목 작곡가가 많았다. 여행을 가기 싫어했던 작곡가가 다른 나라로 가던 중 독일 잠수함의 어뢰로 인해서 인생을 마감하다니.. 어이가 없는 죽음이란 제목에 딱 들어맞는다. 인생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일까?

과거에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를 보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 어쩜 인터넷 체계가 없던 시절 뭐든 아날로그 틱한 방식을 사용해야 하던 시절에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건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현대는 너무 풍족한 식습관, 도파민 과잉 유발하는 정보들이 넘쳐나기에 어딘가에 집중하기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진다.


옛 시대적 배경이 전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던지라 그 시대의 수많은 작곡가, 연주자, 예술가들은 다른 나라로 많이 떠난 것 같다. 그때의 심정이 어땠을까? 기분이 좋지 않음과 동시에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그 떨리는 마음이 새로웠을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 전쟁 배경이 깔려있던 시기에 활동한 작곡가, 연주자, 예술가들은 현대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레전드로 인식된다. 그들이 하는 예술은 진심이었고 독창적이었고 화려하기까지 했다.

난 유튜브로 카라얀의 지휘 장면을 봤는데 세월이 훨씬 지났지만 그의 카리스마 있고 진심을 다해 지휘하는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자신의 길을 가고 자신의 것을 시도한 이때의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내 삶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이들의 노력, 열정을 읽어가며 나의 삶도 반성하며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더 생기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은 365일 1일 1페이지 읽어도 되고 계속해서 알고 싶다면 읽어내려가도 무방하다. 난 읽다 보니 어느새 끝 페이지가 되어 있었다. 이 책을 다 읽는 데엔 4시간이 걸렸다. 다소 양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맛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으로 유튜브와 연동이 되어있기에 볼거리가 상당했다.

하루 한 클래식을 꺼내 읽고 싶은 자

클래식을 공부하는 자들

클래식에 빠져보고 싶은 자

클래식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고 싶은 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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