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 지난 날의 해넘이와 해돋이 즈음의 하늘이다오늘은 중고차를 구경하고 왔다. 카스타라는 옛스런 디자인의 중고차로 지금 타고 있지만 좀더 깨끗해 보이는 차가 근처에 나오면 구경하곤 한다. 중고차 보다 비싼 자전거를 살까 고민중이다. 월급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왔다. 전 달을 끝으로 대출이 하나 끝나서 그런가 보다. 나루토 한질 사기에 충분한 금액이다. 흐흐흐;;;정신차리자. 시절이 어수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