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보고 질렀는데 ㅋㅋㅋㅋ나는 잘 안맞은걸로 ㅠㅠ근데 딱히 호불호 갈릴 그런 또 소설은 아니였어요.단지 저는 소설이 좋을뿐이에요 ^^말그대로 이소설은 일기형식의 소설이라 ......어째 개인의 사생활을 훔쳐본 그런 느낌이였어요.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절대 .....(먼산)그바람에 저는 집중도는 높지 않았는데.....읽으면서 그래 그럴수 있지....딱 내 옆집에서 간혹 있을수 있는 뭐 그런......근데 저건 순 소설에만 나오는 컨셉임 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남녀의 긴장감이 높은 소설을 좋아하는거 같아요.담백한 이소설은 그냥 아 글쿤 이런 느낌만드네요 ㅋㅋㅋㅋㅋ 19금이 없더라도 긴장감 있는 소설이 제스퇄인걸로~~~
천아트 지난주 이번주 수업한 딸기입니다.얻어걸렸는데 이번에 손수건에 너무 이쁘게 나와서~~울딸도 진짜인줄하고 모르고 딸기딸뻔~~이래줘서 상당히 기쁜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이거 찐으로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오글거리고 진심 유치한데 오탈자도 보이는데~~보면서 눈을 못떼고 봤네요 ㅋㅋㅋㅋㅋ 여주 이름이 윤복이고 남주이름이 김선진입니다.복이는 이름처럼 복을타고나서 부모에게 복권당첨과 그돈으로 산 부동산이 대박을 치면서~한마디로 졸부입니다.이런구구절절 스토리가 앞쪽에 있어서 어? 잘못샀나 했더니 그건 아니였고요~이후 복이의 첫연애의 실패로 한번본 선으로 만난 공대교수님과 6개월의 결혼준비후 결혼식하고 첫 잠자리를 가지게됩니다.이때 기함할 소리를하는 신랑의 말에....울 소심쟁이 복이가 울게됩니다.시작이구요~~친구 하나가 진심 빡치게했지만...(그년 오빠랑 연애하다 상처받은 복이입니다.)뒤에 시원하게 사이다 질러줘서 속이다 시원했네요~여기서 남편 선진이 진심 웃겼는데 ... 얘 모쏠에 진지한 탐구심으로 마나님과 19금씬 찍는데 ㅋㅋㅋㅋㅋ 아주 막 야한건아닌데 적절한 씬이였고~눈치도 없으면서 또 마나님 마음은 잘풀어주고~연애고자면서 진지해서 소심대마왕 마나님 부끄럽게하고 ㅋㅋㅋㅋㅋ 둘이 참 귀여운데 오글오글했네요 ㅋㅋㅋㅋㅋ 볼만했어요 이소설은~~~
저는 재미있게 본 소설이에요.물론 타싸이트에서 ㅋㅋㅋㅋ읽은지는 좀 되었는데...제목에서 느낌 팍오쥬~~고백하고 싶은 사람은 황자였는데.....술취해서 무서븐 공작에게 고백한후 ......무서워서 취소못한 상태로 이리저리 휘둘리는 여주입니다.그치만 진지하게 그녀의 고백에 임하는 남주보면서 웃겨죽는줄알았네요.빙의자인 여주와 마음의 상처로 잠못자는 남주의 좌충우돌 연애담과 사건사고의 소설입니다.여주를 둘러싼 사건들이 ~~~하나씩 풀리면서 .....어째 둘사이의 거리가 좁혀지고~잘못된고백이 진실이 되는 희한한~~소설인걸로 ㅋㅋㅋㅋㅋ뭐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전 재미지게 읽었던 소설입니다.언제나 선택은 본인 몫이죠~~~
겉으론 보기엔? 이게 문장이 맞나요?겉으로 보기엔이 더 맞는듯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