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1201호, 1203호
니네덕에 / 동아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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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고 질렀는데 ㅋㅋㅋㅋ
나는 잘 안맞은걸로 ㅠㅠ
근데 딱히 호불호 갈릴 그런 또 소설은 아니였어요.
단지 저는 소설이 좋을뿐이에요 ^^

말그대로 이소설은 일기형식의 소설이라 ......
어째 개인의 사생활을 훔쳐본 그런 느낌이였어요.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절대 .....(먼산)
그바람에 저는 집중도는 높지 않았는데.....
읽으면서 그래 그럴수 있지....
딱 내 옆집에서 간혹 있을수 있는 뭐 그런......
근데 저건 순 소설에만 나오는 컨셉임 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남녀의 긴장감이 높은 소설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담백한 이소설은 그냥 아 글쿤 이런 느낌만드네요 ㅋㅋㅋㅋㅋ
19금이 없더라도 긴장감 있는 소설이 제스퇄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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