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탈자 어쩔 진짜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ㅠㅠ그것만 아니였음 별점 더 나왔을텐데 ㅠㅠ읽다가 몇번을 다시 읽으며 문장확인을 했는지 ㅠㅠ교정작업없이 소설좀 안냈으면 ㅠㅠ이모부의 빚을 갚기위해 모나코로 출발하는 해린은1년전 모나코로 딜러인 남친을 생각하며 그일을 하러 모나코에 도착함일은 한노인을 간호하는일 치매노인이였고~~이전 간호인은 노인의 폭행과 폭언을 견디지.못했다고 하는데그는 해린을 보자마자 수인이라며 조용해졌다.스토리는 여기서 부터시작하는데.........처음 시작부부은 나쁘지.않았다 한데 뒤로갈수록 글이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나고제일 중요한 두사람의 감정선이 약간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배경이되는 가문의 권력다툼은 잘 처리했으나 ㅡㅡ;;뭔가 아쉽다는.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ㅠㅠ
우왕 딱 취향 저격소설 ㅋㅋㅋㅋㅋ선결혼 후연애 , 플러스 후회남 ㅋㅋㅋㅋㅋ이야 최근 읽은.소설중 수작에 드네요 지대로 즐겁게.읽었네요이성준 남주는 차갑고 일밖에 모르는 워크홀릭 또는 외골수 ~~~그런 그에게 마음주는 여주 박유하 자기만의 가족을 아이를 원하나~~이 일중독자 남편이 하는말 발목잡는 아이는 필요없어 헉 ㅠㅠ상처받은.아내가 할말은.이혼해 ㅡㅡ;;성준 자신의.아내가 떠나는게.무섭다 이여자 잡고싶다.그런데.아이는 싫다. 주내용은 이런데 작가님이 너무 글을 이뿌게 적어주셔서~~~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특히.남주가.아주 또라이에 집착쩔고 질투쩔고 ㅋㅋㅋㅋㅋ근데 또 아내에게 하는 말이 여자를 설레게하고 ~~~~혹 선결혼 후연애 좋아하심 추천여 ~~~~
타싸이트에 연제중인 소설이였네요 ㅠㅠ2권 있는줄 모르고 질러서 본 ㅠㅠ하지만 스토리는 완전 재미지네요 날새서 봤어요 ㅋㅋㅋ남주 강승우가 완전 개싸가지인데???어떻게 여주의.마음을 잡을지 ㅋㅋㅋㅋ또 상처많은 여주 김선영은 어떻게 원이가 아니라 승우를받아들일지 엄청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우와 내 참 이걸 뭐라해야할지 ㅠㅠ오탈자 장난 아니네요 게다 페이지 수는 또 이게.뭐임 1권 공짜 170페이지에 2권도 180페이지이럴꺼면 1,2권 구분이 왜필요함????출판하면서 오탈자교정작업도 문맥교정도 없이 무작정 출판만 하면 다인지 대박 ㅡㅡ;;내가 컨셉만 아니였음 진짜 별3개도 안줬다 흥 ㅠㅠ할리퀸식 로맨스입니다.스토리는 괜찮은데 페이지수 비해 가격 존나게.비싸요 헐~~~~1권보고 내용궁금해서 질렀더니 어쿠야~~~~오탈자에 문맥이상에 그냥 초보자티 팍팍나는 소설 돈주고 산 나를 죽이고 싶네요 ㅠㅠ제목만 보고 산 내가 미친년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