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탈자 어쩔 진짜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ㅠㅠ그것만 아니였음 별점 더 나왔을텐데 ㅠㅠ읽다가 몇번을 다시 읽으며 문장확인을 했는지 ㅠㅠ교정작업없이 소설좀 안냈으면 ㅠㅠ이모부의 빚을 갚기위해 모나코로 출발하는 해린은1년전 모나코로 딜러인 남친을 생각하며 그일을 하러 모나코에 도착함일은 한노인을 간호하는일 치매노인이였고~~이전 간호인은 노인의 폭행과 폭언을 견디지.못했다고 하는데그는 해린을 보자마자 수인이라며 조용해졌다.스토리는 여기서 부터시작하는데.........처음 시작부부은 나쁘지.않았다 한데 뒤로갈수록 글이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나고제일 중요한 두사람의 감정선이 약간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배경이되는 가문의 권력다툼은 잘 처리했으나 ㅡㅡ;;뭔가 아쉽다는.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