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헉 나 생각보다 많이 질렀네 ㅠㅠ 사실 전자책 말고는 구매의혹이 없었는데 ~~~ 딸때문에 워너원 ㅡㅡ;; 여튼 앞으로도 알라딘에서 더 많이 구매.......(먼산)
요고 요고 제목이 다입니다 ㅋㅋㅋ뭐 끝에 반전이 하나 있긴하지만요~~~돈에 팔려 결혼한 세르제네는 3년전 사별하고 백작부인으로 살고있었다.1년전 숲에서 주어온 하인 레오~~~~자신을 왜살렸나.살렸으면 책임지라는 그의 말에 집으로 데려와 하인으로 삼았다~~단지 찬란한 황금색 눈동자가 조금 걸려서 앞머리를 길러 눈을 가리게 했을뿐 ㅡㅡ;;근데 이 덩치큰 짐승이 나를 원하는것 같아.....오탈자 조금보이고요킬링타임용으로 괜춘해요~~딱하나 레오의 등장씬 좀 아쉽 ㅡㅡ;;
이소설 읽으며 음 뭔지는 모르겠지만 위험스럽다 했는데 ㅋㅋㅋ아놔~~~~~설마 역하렘일줄이야?? 아니 성별바꾸기의 좋은예랄까요~~이게 스토리 말해버리면 다 스포라 ㅋㅋㅋㅋ두쌍의 이야기가 나옵니다.하나는 어릴때부터 서로 사랑했지만 죄악감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했는데......의 사랑스토리와~~~여기사와 잘생긴 후작영식과의 이루어질수 없는??아니 위험한 사랑 두가지의 이야기가 맛깔스럽게 이어져있어요~~제 리뷰보시고 궁금하면 지르세요 ㅋㅋㅋㅋ가격대비 괜춘한 소설입니다~~~킬링용으로도 좋아요~~
어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적절합니다~~~음 남주가 아주 아주 바람직합니다 ㅋㅋㅋ순정남에 에로남이랄까요~~~동경하는 2기사단의 부단장을 만나기 위해 기사가 된 엔디미온....여자임에도 2기사단의 부단장자리에 오를 만큼 실력이 출중한 이네스......두사람의 어슬프면서도 사랑스런 러브스토리가 인상적이였어요~~앞서 읽었던 가하의 미치도록 보다는 덜 오글거리고 잘 읽힌 소설이네요 ㅋㅋㅋㅋ여튼 문릿노블 작품은 저랑 잘 맞는듯 합니다^^
샵화4개인가 3개있구요~~가하 소설치고는 약한 소설이랄까??그냥 킬링용으로 나쁘지 않지만 현대물에 친구물 너무봤나봐요 그냥저냥했어요.스토리도 평범했구요남자가 잘났는데다 잘사는집 강찬과 엄마랑 분식집하며 힘들게 사는 연주......졸업쯤 강찬의 엄마가 찾아와 깽판치자 그 손을놓았는데....강찬은 13년이 지나 다시 연수를 흔듭니다.여기서 강찬 캐릭터 여성들의 워너비랄까요~아주 작정을하고 여자를 위하는 남주인데.....이게 생각보다 안먹히네요 제가 너무 많이 읽어 그러나 ㅡㅡ;;손발이 없어지는 느낌이였어요.너무 그러는것도 아닌거 같네요 과유불급 ㅠㅠ또하나 강찬어머니 ㅡㅡ;;이소설에서 악역인데 악역보다는 민폐 캐릭터랄까요 ㅡㅡ;;여튼 소설 너무읽어 눈만 높아진거 같아요 ㅠㅠ개인취향도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