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화4개인가 3개있구요~~가하 소설치고는 약한 소설이랄까??그냥 킬링용으로 나쁘지 않지만 현대물에 친구물 너무봤나봐요 그냥저냥했어요.스토리도 평범했구요남자가 잘났는데다 잘사는집 강찬과 엄마랑 분식집하며 힘들게 사는 연주......졸업쯤 강찬의 엄마가 찾아와 깽판치자 그 손을놓았는데....강찬은 13년이 지나 다시 연수를 흔듭니다.여기서 강찬 캐릭터 여성들의 워너비랄까요~아주 작정을하고 여자를 위하는 남주인데.....이게 생각보다 안먹히네요 제가 너무 많이 읽어 그러나 ㅡㅡ;;손발이 없어지는 느낌이였어요.너무 그러는것도 아닌거 같네요 과유불급 ㅠㅠ또하나 강찬어머니 ㅡㅡ;;이소설에서 악역인데 악역보다는 민폐 캐릭터랄까요 ㅡㅡ;;여튼 소설 너무읽어 눈만 높아진거 같아요 ㅠㅠ개인취향도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