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이거 한마디로 연하남에 계략남주에 순정남이네요~~마지막쳅터에 남주시점글 보고서는 아주 빵터졌네요~~남주시점글 없이 봐도 딱 계략남주인데 ㅋㅋㅋㅋ마지막에 본 남주는 역시나~~~클라라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꿨으나 첫날밤이후 남편의 외도로 3년을 괴로운 나날을 보냅니다.모든걸 참고 살수있었던것은 남편의 정부가 창부라는 이유였으나 그것마져 없어져버리자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고 클라라는 모든걸 포기했으나 이혼은 하지않겠다 합니다.이혼당한 여자의 말로가 어떠한지 알기에......공공재그런 그의 다음행보는 사랑을 속삭이는 남편입니다.함정임을 알지만 두달만에 남편을 용서하는 자신이 싫기도 한 이중적인 마음인데 그즘.......남편의 치떨리는 짓.....남편과 데이트를가는중 피곤에지쳐 까무륵 잡든후 일어났을때 눈과 손발이 억압된것을 알고 놀랐을때 자신을 음란한 여자로 만들라는 남편의 의뢰를 받았다는 말에 까무르칠뻔합니다.그때 구세주처럼 나타난 칼릭스 대공에 깜짝놀랐지만 이어지는 구애에 좀처럼 마음을 열지못하는 클라라와 그런 클라라를 누나라 부르며 강쥐처럼 꼬리흔드는 칼릭스~~~그 칼릭스 시점이 궁금하시면 읽으시길~~~계략남주 좋아하심 고고 아님 패스~~~
ㅋㅋㅋㅋ 제목에서 왜인지~~계략남주 냄새가 스멀스멀 나는것 같더니 진짜~~계략남주였어요~~~여주 바네사는 자작가의 셋째딸로서 삶보다 기자로서는 삶을 택할 정도로 기자이길 소망합니다.하지만 현실은 특종하나 잡지못한 그저그런 기자이죠~~그래서 모두가 정치기사를 원할때 제국의 젊은 공작 루카스의 스캔들을 잡기위해 그의 뒤를 밟습니다.ㅋㅋㅋㅋ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죠 늘~~~소드마스터인 공작의 스캔들사진 대신 그에게 잡혀 19금씬부터 시작하게 됩니다~~물론이건 전부 루카스의 계략으로 3년을 기다린끝에 달콤한 열매이죠.하지만 루카스도 짝사랑은 힘들기만 합니다.몸부터 썪었지만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잡기가 왜케 힘들까요~~제가 계략남주에 순정남을 좋아해서 별점이 높아요~~세개반정도가 적당한듯요~~오탈자도 보이고 ㅠㅠ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너무 남네요 ㅠㅠ목소리에 반한 공작이 여주를 조금씩 공약하는 부분이 조금만 더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ㅋㅋㅋㅋㅋ여튼 라즈네는 책을 읽어주고 심리치료를 하는 사람입니다.백작가의 딸이지만 이일을 좋아했죠어느날 갑작스럽게 찾아간 호국의 영웅 공작집에 갔다가이상형의 남자를 만났고 어쩌다보니 그의 불면증 치료를 해주게됩니다.그 사이 문제가 되는 야설을 읽어주다가........어머 어느 순간 부인이 되었네요~~~~~너무 짧아요 ㅠㅠ
타싸이트에서 연제중일때부터 읽었던 소설이였네요~~이소설도 빙의물 되겠네요~~어른에서 5세아이 몸으로 빙의되구요~~제목에서 보듯이 패션을 주로다뤄요~~현대에서 중세시대로 넘어가서 출생의 비밀과 정치적 스토리가 주가 되고요~~이쪽 남주 킬리언은 사랑받지 못하고 내도록 욕먹었었죠이유는 보시면 압니다.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보는내내 미우면서 안쓰러운 남주였다죠 ㅋㅋㅋ근데 욕먹을 짓을 초반에 너무하긴했죠그리고 중후반에 글이 조금 늘어지기도했고요~~이소설이 연결된 소설이 하나있는데?아델라이드 라 돌체비타 이소설과 같이 읽으세요~같은세계 다른 두제국에 황후와 공작부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