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제목에서 왜인지~~계략남주 냄새가 스멀스멀 나는것 같더니 진짜~~계략남주였어요~~~여주 바네사는 자작가의 셋째딸로서 삶보다 기자로서는 삶을 택할 정도로 기자이길 소망합니다.하지만 현실은 특종하나 잡지못한 그저그런 기자이죠~~그래서 모두가 정치기사를 원할때 제국의 젊은 공작 루카스의 스캔들을 잡기위해 그의 뒤를 밟습니다.ㅋㅋㅋㅋ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죠 늘~~~소드마스터인 공작의 스캔들사진 대신 그에게 잡혀 19금씬부터 시작하게 됩니다~~물론이건 전부 루카스의 계략으로 3년을 기다린끝에 달콤한 열매이죠.하지만 루카스도 짝사랑은 힘들기만 합니다.몸부터 썪었지만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잡기가 왜케 힘들까요~~제가 계략남주에 순정남을 좋아해서 별점이 높아요~~세개반정도가 적당한듯요~~오탈자도 보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