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이거 한마디로 연하남에 계략남주에 순정남이네요~~마지막쳅터에 남주시점글 보고서는 아주 빵터졌네요~~남주시점글 없이 봐도 딱 계략남주인데 ㅋㅋㅋㅋ마지막에 본 남주는 역시나~~~클라라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꿨으나 첫날밤이후 남편의 외도로 3년을 괴로운 나날을 보냅니다.모든걸 참고 살수있었던것은 남편의 정부가 창부라는 이유였으나 그것마져 없어져버리자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고 클라라는 모든걸 포기했으나 이혼은 하지않겠다 합니다.이혼당한 여자의 말로가 어떠한지 알기에......공공재그런 그의 다음행보는 사랑을 속삭이는 남편입니다.함정임을 알지만 두달만에 남편을 용서하는 자신이 싫기도 한 이중적인 마음인데 그즘.......남편의 치떨리는 짓.....남편과 데이트를가는중 피곤에지쳐 까무륵 잡든후 일어났을때 눈과 손발이 억압된것을 알고 놀랐을때 자신을 음란한 여자로 만들라는 남편의 의뢰를 받았다는 말에 까무르칠뻔합니다.그때 구세주처럼 나타난 칼릭스 대공에 깜짝놀랐지만 이어지는 구애에 좀처럼 마음을 열지못하는 클라라와 그런 클라라를 누나라 부르며 강쥐처럼 꼬리흔드는 칼릭스~~~그 칼릭스 시점이 궁금하시면 읽으시길~~~계략남주 좋아하심 고고 아님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