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너무 남네요 ㅠㅠ목소리에 반한 공작이 여주를 조금씩 공약하는 부분이 조금만 더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ㅋㅋㅋㅋㅋ여튼 라즈네는 책을 읽어주고 심리치료를 하는 사람입니다.백작가의 딸이지만 이일을 좋아했죠어느날 갑작스럽게 찾아간 호국의 영웅 공작집에 갔다가이상형의 남자를 만났고 어쩌다보니 그의 불면증 치료를 해주게됩니다.그 사이 문제가 되는 야설을 읽어주다가........어머 어느 순간 부인이 되었네요~~~~~너무 짧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