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별은 3.5점이 적당할듯요~~짧아요 짧아서 0.5점빠졌어요 ㅋㅋㅋ스토리는 말하는 순간 스포라여 ㅋㅋㅋ작가님 작품 두번째인데 ㅋㅋㅋ아무래도 저는 작가님 팬될듯 ㅋㅋㅋ아직 좀짧은 하나 더 사볼생각인데요~~그것조차 괜찮으면 장편작품도 사볼까합니다~은의황제인가 뭔가하는 그거~~~여튼 용사의검은 어음 차원이동물입니다.약간의 반전이 있는~~읽으면서 그 반전이 예상가능하시다면 당신은 로설의 신인걸로~~저는 어랏 뭔가 있겠구나 그러고 봤거든요~~저는 여주 나연과 남주 테하(애칭)의 사랑이 몸정부터여서 좋았네요 ㅋㅋㅋㅋ사랑에 목마른 여주와 사랑을 모르는 남주가~어느순감 교감이라는 몸정이 드는 순간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가격보고 지른 소설이였는데~~~~올~~~지대로 건졌네요 ㅋㅋ19금은 그닥 찐한건 아닙니다. 나오는것도 본편부분하나 외전에서 하나뿐이였구요~~그치만 스토리가 짱좋았습니다 ㅋㅋㅋㅋ너무 짧아서 아쉬울 정도로 진짜 아까웠어요~~이소설 시온이랑 그 여자친구편 섞어서 장편했어도 좋았겠다 싶더라구요~~아님 시온편 따로 내주시는것도 ㅋㅋㅋㅋ여튼 이소설 여주1인칭 시점글입니다~~짧아서 스토리적으면 다 스포라서 ㅋㅋㅋㅋ마지막 쳅터에서 남주 델(애칭)입니다 심각한 분위기서~~여주 아리아에게 안기며 하는 말이 대박이였네요~~이거 궁금하시면 지르시길 ㅋㅋㅋㅋ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아 ~~ 간만에 웃었네요근데 더 대박은 조연커플인 시온이의 말이였죠 ㅋㅋㅋㅋ이쪽도 웃겼는데 그 속 사정이 무척 궁금했어요 ㅋㅋㅋㅋ여튼 제 리뷰 읽고 궁금하시면 지르세요 ㅋㅋㅋㅋ음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가격도 좋고요~~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연말 선물용으로 만든 손수건입니다~~받고 기뻐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다가~~천아트 수업 작품들 다시 연습했습니다^^근데 오랜만에 그려서 그런가 ㅠㅠ몇몇작품들은 실패했네요 ㅠㅠ
이소설 벌써 나왔군요 ㅋㅋㅋㅋ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부터 봤던 작품입니다~~~별점은 3.5점이 적당합니다^^하지만 컨셉이나 스토리는 좋았어요^^남주가 표범수인입니다^^이소설도 어찌보면 똥차가고 벤츠온 스토리입니다여주의 상황이 ......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어릴때 남편의 엄마란 사람의 계략에 말려 어쩔수 없이 결혼합니다.몸을 드럽힌 여자는 나이가 어떻든 결혼해야하는 .....실제로 아니더라도... 소문이 나면 무조건 해야하는 .....(한숨)그런생활을 8년인가? 오래했는데 그집에서 제대로된 대우도 못받고 살았는데 시모가 죽자 남편과 이혼을 결심합니다.친구의 도움을 받아 여행을 간 여주는 그곳에서 다친 표범을 만났고?진짜 표범이라고 생각해서 도움을 줍니다^^이 표범이 남주입니다 ㅋㅋㅋㅋ이시키 살짝 멍청한데 집착이 개쩝니다.그리고 소유욕도 대단하고 계략도 잘짜고? 여주한정 머리 잘씀 ㅋㅋㅋㅋ그 모습이 웃기고 재미있어서 현질과 기다리면 무료를 오가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강추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합니다^^
제목에 이끌려서 샀어요~~19금은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지만~~~무난하게 잘 읽었네요~~첫시작은 남주시점글부터였네요~그래서 특이하네 이러고 보다가 후회남인가 싶어 읽기 시작했는데.....후회남은 아니였던걸로 ㅋㅋㅋㅋ여주 유진과 남주 석주의 이야기입니다.서로 사랑했지만 두사람의 무시할수 없는 어려운 신분차이랄지? 그런것 때문에 두사람은 이별을 합니다~석주가 너무 힘들어 술마시고 찾아간 그날 두사람은 하룻밤을 보내고 헤어졌습니다.6년후 다시만난건 헤어진 유진이 낳은 아이 때문이였죠~시작은 이렇습니다.이후 유진과 석주의 과거회상이 중간중간 들어갔고~두사람 사이에 아이 재하가 감초역활을 해줍니다~역시 방해꾼이 없을수는 없죠.시어머니와 이복언니가 ......재수없는 인간들이에요.....중간에 딱한부분이 진짜 오글거렸는데요 ㅋㅋㅋ재하와 석주의 부자관계를 밝히는 부분 진짜 어색했네요 .....아마 저만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먼산)전체가 소설이여서 인지 모르겠지만 남주 석주가 참 젠틀하고 매너넘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읽는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네요^^읽으면서 휘리릭 읽었어요~착한소설이구요. 여주의 땅굴이 조금있지만 재미있게 읽은편이에요~언제 선택은 나의 몫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