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죠 ㅋㅋㅋㅋ너무 짧아서 아쉬운 작품이였어요......이 소설은 차라리 장편으로 만드는게 나을뻔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회귀이야기임에도 스피드한 전개는 좋았지만....디테일이 조금 더 들어갔더라면 더 좋았겠다...황녀가 사랑했던 남자.. 소공작과.....황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 데인소공작......서로 엊갈리고 엊갈렸지만.....결국 황녀가 회귀후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이야기......딱하나 황녀를 너무 사랑했던 데인소공작......마지막 쳅터에 이놈 에피조차 없었으면 진짜.....어쩔뻔... 남주임에도 분량이 너무 짜서 ㅠㅠ안타까웠네요.19금씬은 딱두개 있구요.많이 야하지 않아요.아마도 스토리를 넣으려니 그부분이 짧게 넣은거 같은데....그래서 더 많이 아쉬워요 ㅠㅠ스토리중 황녀와 데인소공작의 이야기 부분이 너무 많이 빠져서 ......여튼 킬링타임용으로 괜춘해요~~~
음 제목이랑 표지보고 질렀는데요......야하기는 엄청야해요.....근데 스토리는.... 애매하네요....여주 설과 남주 이휘와의 이야기입니다.남주 우이휘는 황룡의 수인으로 황태제입니다.여주 설은 날개족의 수인으로 백부와 그가족으로 부터 감금하고 폭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먹는것도 주지 않고 키운다.모든걸 감내하고 혼자인 설은 무지렁이와 같았고 어느날 발정열에 취한 그녀를 이휘가 발견....그녀를 안게 되었다.모든것의 최상위 포식자인 이휘는 황제(동복형)의 변태 관음증의 후유증으로 성에는 담백하다 여겼으나 설의 발정향에 반응하였고......설에 대한 소유욕을 드러낸다.설이 자기 아닌다른 사람을 보는것도 싫을정도의 소유욕을 드러내고......여튼 이소설의 남주는 딱 미친놈인데....또 여주는 불쌍함의 끝을달리고.....컨셉자체는 좋은데....글도 잘쓰여진것 같은데.....19금도 진한데......뭔가 애매하네요.....여튼 미리읽기해 보시고 지르는거 추천여.....나는 아니더라도 다른분들은 다를수 있으니까요~~
제목보고 미리읽기보고 뒤가 궁금해서 지른 소설입니다~근데 조금 아쉽더군요 ㅠㅠ남주 강욱의 시점부터 시작합니다.종족특성상 한여자에게만 올인하는 그는 아직 총각입니다.생긴건 진짜 잘생겼고 능력도 쩔지만......그런그가 호텔을 나오는 그녀와 일때문에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부딪쳐 들고있던 테블릿을 떠러트립니다.그녀와 닫기전부터 이미 자신의 분신은 반응했고 급하게 겉옷을벗어 가립니다.드디어 기다리던 그녀가 나타났다.그러나 알고보니 현제 남자친구가 있는상황.......인상을 쓰지만 일단 그녀 도설영은 자신의 여자.....인간의 심리를 이용 설영의 남자친구에게 여자를 접근시킵니다.그리고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가집니다.남주시점글은 아니고요^^ 시작부분만 남주시점글 부터 시작해요저기까지만 보면 딱 괜춘한 소설이였거든요.계략남주라니 올만에 지대로 계략남주려나......음....... 딱2%가 모자란거 같은..... 애매모호하네요 ㅠㅠ여튼 저는 조금 아쉽고 아쉬운 작품이였네요그 19금씬도 거의 중반부쯤부터 시작되었고 남주의 높임말과 반말까지는 괜찮았는데?명령톤에 물론 남주 강욱이 나이가 굉장히 많다는건 알겠는데.... 쬐끔씩 뭔가 모자란거 같아요.뭐든 선택은 본인 몫이죠 ㅠㅠ
이소설은 타싸이트에서 무료분을 본뒤에 뒤가 궁금해서 지른소설입니다.하지만 다읽은후 느낌은 아쉽다 입니다 ㅠㅠ로코물같은 조금 가벼운 소설입니다.초반 소개글에 혹해서 샀다가 조금....(먼산)소개글에서 판타지 소설의 전형인 환생으로 시작합니다~너무 심심하죠. 21세기 미디어 천국에서 살던 벨리타는 너무 심심해서 문자라는걸 개발합니다.어느날 잘못온 문자한통으로 라이온과 문자로 썸을 타죠~이 라이온 이웃나라 황제입니다. 별명은 학살자.....벨리타는 생각합니다. 황제만 아니면 누구든 괜찮다고.....하지만 그 라이온이 라이오넬 황제였고....아니라고 피해보지만....이미 벨리타인걸 알고 온 라이오넬을 피할수도 없고.......이상태에서 소설을 세트로 구매했는데요....총평이 좀 아쉽네요 ㅠㅠ전 이소설에서 라이가 마음에 들어서 끝까지 소설봤습니다.^^
완결권입니다~요즘 정신이 없어서 리뷰가 늦었네요 ㅠㅠ게다 주말 동안 감기몸살이 어찌나 심했던지 죽다 살았네요 ㅠㅠ여튼 마지막 종장에서 해결이 됩니다.한가지 아쉬웠던건......라이 누님을 죽이러가놓고 왜 안죽여서 일이 꼬이도록했는지.......그래서 결국 섬하나를 빼앗기고 벨을 구출하고.....이웃나라랑 손잡았던 라이누나는 결국 토사구팽 당해서 죽고?게다 라이의 비밀을 이 라이누나가 발설해서 벨이 경악하고.......여튼 종합하자면 가볍게 읽을만은 합니다.소재나 컨셉은 좋았는데....너무 가벼운 글로잡고 로코형식 소설로가서......저는 조금 아쉬웠네요미리읽기만 봤을때는 뒤가 궁금했는데......다 읽으니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