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아트가서 그린 붓꽃이에요~~지난 시간 복습입니다.근데 지난주 그렸던 제 손수건보다 큰 손수건에 다시 그렸어요~~~맨위 사진이 지난주그린것과 비교 사진이구요두번째가 오늘그린거 확대컷마지막이 전체컷이에요~~
요고 좀 애매해요?리뷰를 보고산거 같은데?일단 오탈자 좀 보이고요........스토리랄건 없는것 같아요비서와 상사의 한여름 밤의 꿈처럼.....추억의 한페이지? 려나요?제계 10위 안에드는 제벌그룹의 상무 비서인 유미~그녀는 다요트를 넘심하게 해서 친구와 커피마시다 쓰러지고 맙니다.......그런뒤 일어났더니 어째서 약간의 호감을 가진 남자에게서 구린내가 나는거죠?내가 관심없는 남자에게서는 안나는 구린내가 .....내가 호감을 조금이라도 가진 사람에게는 여지없이..... 참을수 없는 구역질이 ㅠㅠ그런데 휴가간 소상무가 하루전 사무실로 왔는데?왜 어째서 저남자에게서는 달달구리 냄새가?그래서 못올라갈 나무인 소상무에게 미친척 들이대 봤다~훅 넘어오는 상무님~~~~이뒤는 거의 스포라 ........저는 좀 아쉽네요 넘짧아 그러나 ㅠㅠ여튼 마무리도 아쉽고 남주인 소상무의 속도 궁금코 ㅋㅋㅋㅋ이시키 약간 계략남주 삘나다가 마네요 ㅠㅠ그게 아쉬움~~~~~~
타싸이트에서 읽은 연재중 소설일때 읽은소설입니다.하도 읽은지가 오래되어서 사실 줄거리는 잘 생각이 안나고 ㅠㅠ여주가 쌍둥이 행세를 한게 생각나요~딸로 태어났으나 아들, 딸쌍둥이 인것처럼 1인2역을 하며 살아가는데....어느날 황태자가 찾아오면서 일이 요상하게 꼬이게 됩니다.황실 기사단에서 남자여자로 살아가는 여주.....어느날 황태자가 찾아와 자신의 여동생을 내놔라 하죠~없는 사람을 어케 내놓나 ㅡㅡ;;황당한 재한.....결국 황태자는 남장한 여주에게 여장을 시키는 ~이 황당한 일에 참여하게 되고~들키면 끝장이라는 마음으로~비정규직 황후되기에 도전하는 여주......뒷 마무리가 질질 끌고 망했어요를 외쳐주셨던 독자들....결국 중도하차자들 속출했던 소설이였네요~전 그럭저럭 볼만해 끝까지 읽었습니다~~개인차는 분명히 있구요~한방에 달리면 또 느낌이 어떨지??여튼 선택은 언제나 본인 몫인거죠~~~~
사놓고 손이 안가서 안 읽고 있었는데~빨리 읽을걸 그랬어요~제목에 많은 의미를 함포하고 있어요~전 남주 고결에 이입해서 읽어 그러나 눈물 바람했네요~이 소설 수연 입장서는 사실 전 땅굴 모드라 넘 힘들었어요.수연 입장 이해 안되는것도 아니였지만......저는 결의 한결같은 마음에 눈물이 났네요 ㅠㅠ그렇게 긴시간 바라고 바랐지만 자신이 왜인지 수연옆에 서기 모자라서 모자라보여서.....말도 못하고 12년을 감췄는데.....뚝이 터지듯이 터져버려 나좀 봐달라고 ....나는 너 아니면 안된다고......홀어머니에 고졸 고결하나만 남는다고.....그래서 수연이를 탐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결이에게~결이 모친이 괜찮다고 사랑하니까 고백하라고 하는 부분에서 .... 찡했네요~수연의 아픔을 대신해줄수 없어서 .....내가 너한테 해줄게 없어서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는 결이 너무 사랑스럽네요~순정남 고결한테 반해버렸네요~~쭉 달려 다 읽었는데 딱하나 아쉬워서 별4개에요~외롭고 힘든 시간 견딘 수연이와 그 수연바라기 결이~~두사람에게 소중한 사람 하나더 늘려주시지~사랑은 받은대로 돌려줄때 더 빛나기도 하는데~작가님 이런 좋은 작품 마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소설 진심 짜증나요 ㅠㅠ소설 교정 작업좀 해서 내놔요 제발 ㅠㅠ아우 진짜 한 삼일을 읽은듯 ㅡㅡ;;문맥 안 맞는것도 많고 오타와 탈자는 기본이요~같은 단어 두번쓰는것도 많고......스토리는 제가 좋아하는 차근차근 스토리인데 ㅠㅠ어린시절부터 알고 지내는 두 소꿉친구이야기에다가~~순차적 스토리풀기~딱 내스퇄 소설인데 ......망했어요 망했어 오탈자가 날 짜증나게해 ㅠㅠ야간 오글거리는 건 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거든요근데 읽는 내내 오탈자 때문에 맥이 끊어져서 3일을 읽었네요 ㅠㅠ집중이 안되요. 그래서 스토리도 생각이 안나요7살에 만나 원수되고 고2때 같은반으로 서로에게 호감있었지만 대차게 싸우고 군제대후 다시 만나 서로 아웅다웅하지만 사귀기로 했다.꽁냥거리다 결혼한다 23살에........이러고 끝났네요.저는 그런데 다른분은 또 다르실수 있으니......개인의 취향차인가 봅니다 ㅠㅠ저 실패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