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 좀 애매해요?리뷰를 보고산거 같은데?일단 오탈자 좀 보이고요........스토리랄건 없는것 같아요비서와 상사의 한여름 밤의 꿈처럼.....추억의 한페이지? 려나요?제계 10위 안에드는 제벌그룹의 상무 비서인 유미~그녀는 다요트를 넘심하게 해서 친구와 커피마시다 쓰러지고 맙니다.......그런뒤 일어났더니 어째서 약간의 호감을 가진 남자에게서 구린내가 나는거죠?내가 관심없는 남자에게서는 안나는 구린내가 .....내가 호감을 조금이라도 가진 사람에게는 여지없이..... 참을수 없는 구역질이 ㅠㅠ그런데 휴가간 소상무가 하루전 사무실로 왔는데?왜 어째서 저남자에게서는 달달구리 냄새가?그래서 못올라갈 나무인 소상무에게 미친척 들이대 봤다~훅 넘어오는 상무님~~~~이뒤는 거의 스포라 ........저는 좀 아쉽네요 넘짧아 그러나 ㅠㅠ여튼 마무리도 아쉽고 남주인 소상무의 속도 궁금코 ㅋㅋㅋㅋ이시키 약간 계략남주 삘나다가 마네요 ㅠㅠ그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