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연재중 소설일때 읽은소설입니다.하도 읽은지가 오래되어서 사실 줄거리는 잘 생각이 안나고 ㅠㅠ여주가 쌍둥이 행세를 한게 생각나요~딸로 태어났으나 아들, 딸쌍둥이 인것처럼 1인2역을 하며 살아가는데....어느날 황태자가 찾아오면서 일이 요상하게 꼬이게 됩니다.황실 기사단에서 남자여자로 살아가는 여주.....어느날 황태자가 찾아와 자신의 여동생을 내놔라 하죠~없는 사람을 어케 내놓나 ㅡㅡ;;황당한 재한.....결국 황태자는 남장한 여주에게 여장을 시키는 ~이 황당한 일에 참여하게 되고~들키면 끝장이라는 마음으로~비정규직 황후되기에 도전하는 여주......뒷 마무리가 질질 끌고 망했어요를 외쳐주셨던 독자들....결국 중도하차자들 속출했던 소설이였네요~전 그럭저럭 볼만해 끝까지 읽었습니다~~개인차는 분명히 있구요~한방에 달리면 또 느낌이 어떨지??여튼 선택은 언제나 본인 몫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