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코로나 여파로 읽고 리뷰를 안적었......(먼산)사실 스토리 자체는 생각이 잘 안나요.읽고 바로 안적으면 그때 읽은 느낌이 잘 안살더라구요 ㅠㅠ남주 이한과 여주 시현의 이야기입니다.이한이 좀 잘난 집안 자식이지만 시현이 알고 만난건 아니지만 ......둘이 사귀기 시작하자 이한은 시현에게 충견이였고~두사람은 너무 행복하지만......시현의 집안사정과 이한의 엄마의 방해로 두사람이 헤어져야했고......시현은 한국으로 돌아와 열심히 생활했는데?5년후 이한이 시현의 직장상사로 오며......시현의 일상이 변합니다.19금 찐합니다.그리고 이한의 집념이 상당히 좋았구요.클리셰한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고 읽은지 좀되었어요~~코로나로 집콕중일때 읽고 리뷰를 미루다 ....4~5개월 된거같아요?사실 주인공 이름도 스토리도 거의 기억이 안나서 다시 소설 뒤져서 보고왔어요 ㅠㅠ제목보고 뭐지?이러고 샀거든요컨셉이 잼있었어요우선 산자와 죽은자?산자는 여주 희서이구요 죽은자는 녹랑이라고~여인의 음기를 먹고사는 귀신입니다.그를 깨운건 여주 희서구요.그 녹랑의 주인이죠?그리고 서브남주랄지 여주희서를 쫓는 남자.....그리고 여주희서가 무슨이유로 녹랑을 만들었는지~그이유가 스토리에 담겨있어요.이소설은 스토리를 말하면 거의 스포라 반전의 묘미를 전부 잃어버려서......여튼 희서와 녹랑의 관계가 중요포인트에요.사실 이소설 19금을 위한 컨셉인거 같았어요 ㅋㅋㅋㅋ 아예 작정하고 만들었달지?뭐 작가님 이름값이 있어 중간이상은 가요~제는 재미지게 봤지만 보는 사람따라 다를수 있다는거~~언제나 선택은 내몫인거죠~~~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이에요~~이소설 생각보다 잼있었네요^^환생녀 여주와 성기사이며 황자인 여주가 짝사랑하는 서브남주~공작이며 여주가 신경쓰이는 남주 ~~제목처럼 어쩌다 무섭고 차가운 공작님에게 ~~술먹고 잘못고백하고~~아니다 말못한 우리여주님~~ 우얄~~~근데 생각보다 이 공작님?뭐지 이상한데? 왜 자꾸 나한테 잘해주는거지?마물 토벌이라는 과정에 성기사이며 황자인 여주가 짝사랑하는 서브남주와 공작이면서 제국 최고의 기사단장인 남주~~두사람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는~~신성력 쩌는 여주의 기막힌 이야기~~궁금하시면 지르세요 ㅋㅋㅋㅋ언제나 선택은 본인몫인거죠~~저는 생각보다 잼났어요^^
이소설도 읽은지 한 삼개월 넘은거 같네요 ㅠㅠ읽고 리뷰를 안쓴 ㅠㅠ여기 여주 오노리아는 다리를 절어요.어릴때 병때문에 다리를 절게되었답니다.후작가의 하녀인 오노리아는 성년이되는날 .....영주인 백작님에게 불려가 험한일을 당하기 직전....갑작스럽게 도착한 나라의 영웅 캐러멜경에게 지목당합니다.자신의 수발을 들라는?뭣보다 싫은 영주보다는 났지만......자신의 신세가 처량합니다.근데 이 영웅 캐러멜경이 조금 이상합니다?왜 저에게 이렇게 잘해주는걸까요?그와 첫밤을 보내버리자.....오히려 안심이 된 오노리아?이유는 백작영주는 처녀만 안으니까요?안심하기 무섭게 ......사고가 생깁니다.......스토리자체는 클리쎼합니다.그치만 짧게 읽기 괜찮아요~킬링타임용으로 ~~~~언제나 선택은 본인 몫인거죠 ㅋㅋㅋㅋㅋ
사놓은지는 음 한 3년된거 같고?읽은지도 한 3~4개월된거 같네요?이소설의 남주 산과 여주 하빈의 이야기 입니다.여주 하빈이 상처녀인데?그걸 극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국가 정보원? 또는 국정원 요원? 이랄까요?그녀가 중국에서 일할때 .....산이 그녀를 보고 고양이같다 평했는데?어쩌다 둘이 같이 납치되고 그녀의 행동을 보고 호기심과 함께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그녀를 잡아놓습니다.보면 볼수록 눈이가는 그녀에게 점점 빠지는 산....하지만 몸은 줄지언정 마음은 철벽인 그녀를 알고싶지만 .......빈틈없는 그녀 하빈입니다.그리고 그녀를 향한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고......남주 산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인내심과 진심을 가지고 하빈의 마음을 녹이는 부분도 그렇고 딱 그녀만 보고 원하고.....그래서 하빈도 마음의 문을 열고 산을 받아들인거겠죠.조금 다크한데 볼만했어요~~약간의 첩보물? 정보물? 괜찮으시면 .....볼만합니다^^특히 남주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