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코로나 여파로 읽고 리뷰를 안적었......(먼산)사실 스토리 자체는 생각이 잘 안나요.읽고 바로 안적으면 그때 읽은 느낌이 잘 안살더라구요 ㅠㅠ남주 이한과 여주 시현의 이야기입니다.이한이 좀 잘난 집안 자식이지만 시현이 알고 만난건 아니지만 ......둘이 사귀기 시작하자 이한은 시현에게 충견이였고~두사람은 너무 행복하지만......시현의 집안사정과 이한의 엄마의 방해로 두사람이 헤어져야했고......시현은 한국으로 돌아와 열심히 생활했는데?5년후 이한이 시현의 직장상사로 오며......시현의 일상이 변합니다.19금 찐합니다.그리고 이한의 집념이 상당히 좋았구요.클리셰한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