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 좀 마이된 소설입니다.코로나 여파로 읽고 리뷰안쓰고 둔게 많네요 ㅠㅠ리뷰는 읽는 즉시 쓰는게 좋아요 ㅠㅠ스토리나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이 바로바로 나타나는데 ㅠㅠ지난뒤에는 다시읽기도 싫고 스토리도 기억안나고 게다 느낀 감정도 거의 생각안난다는거 ㅜㅜ이소설도 제목보고 아 뭐 이상한거 시도한 여주가 남주 잘못건드려서 어음 짐승으로 만들었던거 같아 이정도 생각나요.앞부분 조금 읽다 훌렁훌렁 넘겨 별점만 확인하고 리뷰 써요 ㅠㅠ여주 남주 이름도 생각안나고 .....여주가 집안 사정으로 나이 많은 남자에게 팔려가기전.... 좋아하는 공작님에게 마법물품을 달아서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용기른 그러모아~~그의 침실로 잠입합니다.이게 시작이구요좀 황당한데 뭐 판타지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ㅋㅋㅋㅋ그 일로 그녀와 공작님의 밀회가 시작되는데 ㅋㅋㅋㅋ궁금하세요 그럼 보세요 ㅋㅋㅋㅋ
흐흠 총평은 나쁘지 않습니다.단 첫 시작이 좀 애매해요 ㅋㅋㅋㅋ지수와 선호는 아주 어린시절부터 알고지낸 동갑네기 친구입니다.둘사이가 급변한건 대학교때 20살......그들은 축제에 참여했고 일이 벌어졌죠.선배가 지수에게 고백하고 키스하려할때 지수가 오바이트하며 도망쳤고 그게 지수 인생을 망하게 했다고 생각하고 술마시다 친구 선호를 불러 이야기했는데......느닫없이 선호가 입술을 부딪치자 모든 사고가 정지합니다.그때 둘은 그이상도 가능한지 술김인지 뭔지 두사람은 일을 쳤고 둘은 파트너라는 이상한 관계를 8년이나 이어갑니다.그리고 오늘 선호가 선언합니다.나결혼해 오늘이 우리사이 마지막이야?이말만 들으면 이시키 진짜 나쁜놈이네?이러고 봤는데 ㅋㅋㅋㅋㅋ 뒤가 궁금하시면 지르세요~~~
좀 짧은 소설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친구라고 친구였는데.....우리 어쩌다가.....뭐 이런 느낌이랄까요.연희와 태준은 친구입니다.남자 사람친구 근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연희가 좋아하는 사람은 변선배입니다.감독이죠.근데 태준은 아니랍니다. 그 변선배가 절 이용한다네요.?잘못 안거라고 생각하는데.....태준은 속이 타다못해 정말 미치고 팔짝 뛸거 같습니다.이 멍청한 둔팅이를 우예야 할까요 ㅡㅡ;;그래서 술의 힘으로 또 도발로 연희에게 키스와 섹스를 하도록 만들었습니다.첨시작이 이래요 ㅋㅋㅋㅋ약간의 계략남주와 친구에서 연인으로 괜찮으시면 질러도 좋아요~볼만해요~
소개글 괜찮아보여서 질렀거든요~이벤트 당첨금으로여 ㅠㅠ조금 아쉽네요.도망간 신부랄까 그런걸 기대했나봐요 ㅋㅋㅋㅋ 이니더군요.첫 도입부에서 조금 오글거리더라구요.에잇 설마 끝까지는 안그러겠지.네 끝까지는 아닌데 ..... 중반부까지 그랬구요.여주 미주와 남주 한경의 캐릭터 설정은 괜찮았던거 같은데 왜 뭐가 하나 빠진거 같은지.....미주 감정선에 너무 집착한 탓인지 중반부까지 답답하고 짜증나서 .....미주가 상처입고 사람과의 관계에 될수있으면 엮이지 않고 혼자 뭐든 하려는 마음은 알겠는데.....벽이 너무 두꺼워서 한경이 상처받는게 보기 안쓰럽더라구요 ㅡㅡ;;근데도 오뚜기 처럼 그녀에게 한도 끝도 없는 사랑을 퍼부어 주는 한경이 ........끝내는 그녀에게 받아들여져서 다행이다 싶었네요.근데 사실 윈나잇 상대와 다시 만나 그녀에게 주구장창 들이대는 남자가 있긴할까요.반듯하고 훈훈한 남자가 ...첫 만남과 이후 연결이 좀 아쉽긴하지만 ....우연에서 필연을이니까......(먼산)
뭐 일단 이벤트 당첨금 500원 보태서 산 소설입니다.짧은 소설이라 산건데요~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저주에 걸린 공작 루프스에게 제물로간 세실리아 이야기입니다.스토리자체는 미녀와 야수를 제각색한듯한 소설인데~그걸 19금 버젼으로 만들었달까요?단지 미녀와야수에서는 야수가 사람이 되었지만~~늑대님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궁금하다면 고고~~아니 난 알것 같은데 ~~ 그래도 고고하는 걸로 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개인차는 있을거에요~저는 보는 재미가 있어서 특히 짧게 쓰셔서 굿이였던거 같네요~여튼 전 볼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