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 좀 마이된 소설입니다.코로나 여파로 읽고 리뷰안쓰고 둔게 많네요 ㅠㅠ리뷰는 읽는 즉시 쓰는게 좋아요 ㅠㅠ스토리나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이 바로바로 나타나는데 ㅠㅠ지난뒤에는 다시읽기도 싫고 스토리도 기억안나고 게다 느낀 감정도 거의 생각안난다는거 ㅜㅜ이소설도 제목보고 아 뭐 이상한거 시도한 여주가 남주 잘못건드려서 어음 짐승으로 만들었던거 같아 이정도 생각나요.앞부분 조금 읽다 훌렁훌렁 넘겨 별점만 확인하고 리뷰 써요 ㅠㅠ여주 남주 이름도 생각안나고 .....여주가 집안 사정으로 나이 많은 남자에게 팔려가기전.... 좋아하는 공작님에게 마법물품을 달아서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용기른 그러모아~~그의 침실로 잠입합니다.이게 시작이구요좀 황당한데 뭐 판타지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ㅋㅋㅋㅋ그 일로 그녀와 공작님의 밀회가 시작되는데 ㅋㅋㅋㅋ궁금하세요 그럼 보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