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짧은 소설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친구라고 친구였는데.....우리 어쩌다가.....뭐 이런 느낌이랄까요.연희와 태준은 친구입니다.남자 사람친구 근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연희가 좋아하는 사람은 변선배입니다.감독이죠.근데 태준은 아니랍니다. 그 변선배가 절 이용한다네요.?잘못 안거라고 생각하는데.....태준은 속이 타다못해 정말 미치고 팔짝 뛸거 같습니다.이 멍청한 둔팅이를 우예야 할까요 ㅡㅡ;;그래서 술의 힘으로 또 도발로 연희에게 키스와 섹스를 하도록 만들었습니다.첨시작이 이래요 ㅋㅋㅋㅋ약간의 계략남주와 친구에서 연인으로 괜찮으시면 질러도 좋아요~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