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스테인 민폐케릭터......전생이 기억나면서 이곳이 책속이란걸 알고.....돈 많은 백수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책속 스토리와 반대로 갔더니....고양이 수인인줄 알고 주은건 수컷드래곤이고....그와중에 이야기의 주인공인 고양이 수인도 데리고 온......그 드래곤 포트넨과 아스테인의 알콩달콩 연애라이프~~지금 시작함돠~~
이소설 읽은지 1년 넘은 소설입니다. ㅋㅋㅋㅋㅋ 코로나로 집순이 되고 읽어놓고 이제야 리뷰를 ㅠㅠ아직도 8권이 더 남았네요 이거 우얄 ㅋㅋㅋㅋㅋ 각설하고~~~오해랄지 .... 고백도 못하고 지나간 첫사랑이랄지~~대학 동창5명 남자셋 여자둘.....그런 그들은 대학졸업후 흩어졌다가 어쩌다 5년만에 선재의 귀국 축하와 강주의 집들이를 겸한 모임을 가지기로했는데....어쩌다보니 선재와 강주둘만 하게되고~술에취해 강주가 고백아닌 고백을 하며~~~잘생긴 선재보고 동아리들었다가 고백할타이밍에 소희와 사귀게 되어 맘접었다는 말을 합니다.그순간 선재가 강주에게 난 첨부터 지금까지 너 좋아했다는 말을 듣습니다.그때부터 선재의 플러팅이 시작됩니다.그런데.....이둘 우얄 ㅋㅋㅋㅋㅋ 이뒤 궁금하시면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강주랑 선재 둘이 하는 연애 아주 웃겨요 ㅋㅋㅋㅋㅋ 선재 거시기 우얄 ㅋㅋㅋㅋㅋ
삼일을 읽었네요 ......런닝머신 탈때만 읽었더니 4일읽었는지 삼일읽었는지 헷갈려요 ㅋㅋㅋㅋㅋ 여튼 클리쎼한 소설이고요.킬링타임용으로 읽을만했지만 솔찍히 저는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뭐 여러 이유있겠지만....저는 서브남주가 질척거리고 여주한테 막대하는 놈은 별로 안좋아해서... (개인취향차인듯여....)여기 서브남주랄지 질투남이랄지 그런 놈이하나 나오는데여 후작놈인데.....진심 짜증 만땅나는 놈이라 .....이래서 제가 별로안좋아하고 아쉬운 점입니다.바로 저런 짜증나는 놈이 기억에 남고 남여주인공 이야기가 서브가 된거 같은 주객이 전도 된달까요....그바람에 정작 중요한 스토리가 망쳐진듯한.....이것도 개인차는 있구요.마지막에 여주 이야기중 마음에드는건....여주가 결혼후 커리어 우먼으로 거듭났다는 것만 괜찮았네요.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연재중에 봤는데 .....기다리면 무료로 봐서 ......이소설은 현질을 거의안하고 봤다가 맞을겁니다.아주안한건 아니고요^^조금했죠 한 삼천원정도나 그정도쯤여.....지금사실 내용도 가물가물한데.....저 표지의 남주는 드래곤이고요 표지에 보이는 고양이는 수인입니다.이야기는 빙의녀이야기이고요.여주의 갑작스런 빙의 사실을 깨닫고....열심히 공작가의 돈으로 평생 고양이 집사나하며~~백수라이프를 하길원해서 고양이수인을 구해줬는데.....그곳에 그녀석(드래곤이) 껴있었죠....그리고 그녀석 막 이럽니다나랑키스했잖아 나랑같이 잤잖아~~넌 내꺼 찜콩 ~~어헉.... 이녀석 왜이래~~난 돈많은 백수가 소원이라고~~왜 다들 나한테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