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읽은지 1년 넘은 소설입니다. ㅋㅋㅋㅋㅋ 코로나로 집순이 되고 읽어놓고 이제야 리뷰를 ㅠㅠ아직도 8권이 더 남았네요 이거 우얄 ㅋㅋㅋㅋㅋ 각설하고~~~오해랄지 .... 고백도 못하고 지나간 첫사랑이랄지~~대학 동창5명 남자셋 여자둘.....그런 그들은 대학졸업후 흩어졌다가 어쩌다 5년만에 선재의 귀국 축하와 강주의 집들이를 겸한 모임을 가지기로했는데....어쩌다보니 선재와 강주둘만 하게되고~술에취해 강주가 고백아닌 고백을 하며~~~잘생긴 선재보고 동아리들었다가 고백할타이밍에 소희와 사귀게 되어 맘접었다는 말을 합니다.그순간 선재가 강주에게 난 첨부터 지금까지 너 좋아했다는 말을 듣습니다.그때부터 선재의 플러팅이 시작됩니다.그런데.....이둘 우얄 ㅋㅋㅋㅋㅋ 이뒤 궁금하시면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강주랑 선재 둘이 하는 연애 아주 웃겨요 ㅋㅋㅋㅋㅋ 선재 거시기 우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