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이네요???외전은 읽었는지 아닌지 모르겠고???여튼 이소설 솔찍이 다크다크 합니다.한데 여기남주가 참 매력쩌는 캐릭터라~~~얘같은 아들이나 음 사위삼고 싶다고 ㅋㅋㅋㅋㅋ 그 싸이트에 댓글달았던 기억이 나네요???근데 읽은지 오래되어서 사실 남주이름 여주이름 다 까먹음 ㅠㅠ원체 많은 소설을 읽었더니 ㅠㅠ여튼 각설하고~~아주 어린나이부터 인연이 시작되고~~그중 남주가 여주에게 엄청나게 집착합니다.??어찌보면 스토커 ㅋㅋㅋㅋㅋ 아주 귀여운??여주의 저주를 풀기위해 여러모로 고생합니다.그중 악의 축이 여주 모친이라는게 특이하죠~~~키워드 남주편 직진남 순정남 직찹남 순수남 원하심 고~~아니면 패스 분위기자체가 다크다크~~~
음 타싸이트에서 연제중일때 손댔다가 피봤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오탈자는 수정해서 나왔겠죠 그랬길 ㅠㅠ우선 초반 시작은 좋았읍니다.회귀물이고 자신의 삶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모습자체는 엄청 좋았어요~~중반까지 좋았는데......아쉬웠던건 보스몹이랄까요 악의 축이였던 아리아 황태후의 처리문제......남주 카를 사랑해서 막무가내?? 또는 때쓰는 블루벨이 거슬렸죠 ㅡㅡ;;물론 그런 갈등구조 없이 소설을 쓴다는것 자체가 어렵긴한데......보스몹이 너무 허망하게 끝나버리고 급 마무리 된것 같은??그래서 별점 주는게 조금 애매하네요ㅠㅠ그리고 여주 캐릭터가 중후반부터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이 아쉽고 또 아쉬웠죠 ㅡㅡ;;여튼 볼만은 했으나 안타까운 소설이였네요~~~
타싸이트서 읽었던 소설이네요 ㅡㅡ;;오탈자, 설정오류, 문단두번반복 있었는데 ㅡㅡ;;단행본 나올때 그거 고쳐서 나왔는지 궁금하네요???초반 설정자체가 상큼해서 시작했다가 으음 ㅡㅡ;;계속볼까말까 고민하다가 ㅡㅡ;;시작한거 끝을보자하고 봤었는데 ㅡㅡ;;오탈자가 발목잡았죠 이름 오타도 자주보였고 ㅠㅠ여주의 피가 상처를 났게하고, 마시면 어떤병이라도 났게한다는 설정으로 원래 성녀로 신전에서 보호해야 했지만 ㅡㅡ;;어쩌다보니 어떤 미치광이놈 한테 붙들려 십년이 넘게 피를 뺏기며 살게 됩니다.어찌 도움을 받아 그성에서 탈출후 하얀산 마법사를 찾아 가는중 남주를 만나 그와 동행합니다.초반설정이 요래서 보기시작했는데 ㅡㅡ;;로맨스는 적고 여주의 피를 고치는 여행과 사건이 주를 이루는 이야기입니다.부차적으로 사랑이 들어가는데 비중은 적습니다.보느냐 아니냐는 본인선택인듯여~~체험판 보시고 선택하세요 ㅡㅡ;;
아 조금 아쉬운 감은 있었는데 어 뭐랄까~~소설이 질려있었달까? 지친 내마음에 고요한 연못에 내린비네요~~제목처럼 저한테도 단비를 주었달까요?제목과 표지만 봐서는 ㅋㅋㅋ 로맨스 판타지나, 현대물인지 알고 사놓고 잠시 방치했다가(먼산.....)티엘물 5개 읽고 질려서 손댔다가 ㅠㅠ날샜네요 ㅠㅠ여주 송정연 (고요한 연못) -- 천애고아 정연은 외숙모집에 얹혀살다가 엄판서댁 딸 말동무로 가게됩니다.그곳에서 홍주를 만나 어린시절을 보냈고 삶이 소중한걸 배우고 홍주와 소설을 씁니다.하지만 그 홍주를 잃고 양반가의 자제인 정연은 과천 허진사댁 독선생으로 취직을 합니다.남주 허인우 (어질 인, 내리는비) -- 세상 무서울거 없고, 공허한 인우에게 어느날 날아든 고요한 연못이 눈에 들어옵니다.놀려도, 무섭게해도 눈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자신을 향해오는 이여인이 신경쓰이고 보고싶습니다.12년전 그 사건으로 모든게 변해버렸고 복수를 위해 나를 버렸는데 숨쉬는게 사는게 너무 힘에 버급습니다.살고싶습니다. 살면 아니됩니까. 내가 잘못한건가요.작가님 후기읽고 어머낫 진짜요? 했네요??컨셉만 차용하시고 내용은 완전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짧은 제소견으로는요~~~저는 인우가 안쓰럽고 안타까우면서도 중간중간??아니 초반 두사람의 편지에 빵터졌네요~~인우의 부자되세요에 정연의 쾌차하세요란 글에 침대를 굴렀네요 아놔 이거 적으면 안되려나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부분에 젤 좋았어요~~외전두번째 쳅터에서는 같이 울었네요~~잘봤고요 지인들에게 강추한 작품입니다~~^
이걸 언제 샀는지 ㅠㅠ 번역작가 소얼님 작품이라고 샀는데 손이 안가서 걍 처박아놓았다가 이제야 읽었네요 ㅠㅠ각설하고 몇일째 티엘물5개읽은거 같은데~~확실히 작가도 좋아야하지만 번역작가도 좋아야한다는게~여실히 드러나네요~~익애의 왕자, 마피아의사랑은짐승처럼 두작품과 확연히 다른 문장체가 드러났달까요?물론 현대와 근현대, 중세 시대배경이 좀 다르긴 한데.....앞에 읽은소설이 영 불편하게 소설을 봐서 그러나 이소설 확 다가오네요~~아쉬운건 결혼했는데 와이 둘이 씬이 없나 뭐 그정도려나요~~스토리구성은 사실 평이 했습니다.고교동창인 두주인공16살일때 사귀기 시작했는데...여주의 섹스는 결혼후에란 말에 남주가 알았어하고 10년을 기다려줍니다.26살에 결혼식도 없이 혼인신고후에 첫날밤을 보내고자 했으나~~남주 유토의 직업 성우라서 결국불발 반년이 넘도록 떨어져살게 됩니다~~불쌍한 유토 ㅋㅋㅋㅋㅋ 이 작은 컨셉으로 짧지만 훈훈한 스토리로 만든 작가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여튼 가볍게 읽을만한 킬링타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