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이네요~~
어디였더라 원북스였나??
여튼 이거 읽은지가 좀되어가 내용은 좀 가물가물한데~~
지인소개로 읽었다 날새고 읽은기억이.....
이소설에서 여주가 좀 삽질을 많이했었어요 ㅡㅡ;;
결혼하고 이혼후에 다시 재혼으로 이어진달까??
근데 남주가 좀 집착이 심해서 ㅋㅋㅋㅋㅋ
여주를 안놓아준다죠?? 아마도 ㅋㅋㅋㅋㅋ
짠한 여주를 지키기위해 얼마나 고생을해주시는지...;
이소설보면서 남주 응원하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