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백작부인의 밀실 (총2권/완결)
프레스노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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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흠 이거 상당히 재미졌던 ㅋㅋㅋ
남주 제르덴이 아주 훌륭했던 ㅋㅋㅋ
전 남주가 귀족일줄 알았는데 어음 맞기도하고 아니기도한??
여튼 아리쏭한 놈인데 약간 위험한놈 ㅋㅋㅋ

제목처럼 백작부인인 엘가 여주입니다.
아버지로부터 60살 먹은 백작에게 팔려 시집을 가게된 엘가는 ......
결혼첫날밤 남편의 죽음으로 백작부인으로 남게되었지만 승냥이때들의 위협에 목숨의 위협마져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변호사인 제르덴이 찾아와 그녀를 스스로 일할수 있도록 스승을 자처해 가르쳐주고 보호도 해줍니다.

그런 그에게 자꾸만 시선이 갔고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뭐든 들어주겠다는 말을 해버립니다.
위험스런 말을 함부로 내뱉은 벌은 키스로 돌아왔고 엘가 당신을 원한다는 말에 가슴이 뜁니다.

사건과 로맨스 19금씬 적절히 사용해서 킬링타임용으로 딱입니다.
남주의 집착도 좋고 여주의 여린듯 강함도 좋았네요
아쉬운건 남주시점글이 좀 적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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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로즈 홀릭
서루 지음 / 문릿노블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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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별점이 애매한데요 세개반정도가 적당할듯여~~
짧았어요..... 외전이 있었으면 ㅋㅋㅋ

제목처럼 여주한테 홀린 남자의 사랑이랄까요??
살롱이면서 가든인 이곳에 꽃의 여왕 장미로 불리는 여인 로사......
가면을 쓴 남자와 그들과의 교제로 자신을 파는 장소....
이곳에 온지도 벌써 1년이 지났고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자작에게 청혼을 받았지만 어쩐지 내키지 않았고 속이 거북해진다.

그순간 내밀어진 손......
살롱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자신에게 손을 내밀고 그와 몸부터 썩어버렸다.
떨쳐내려했지만 더욱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버리는데......

스토리 좋았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ㅠㅠ
그뒤가 정말 궁금해져버리는 ㅋㅋㅋ
남주시점도 너무 짧아서 아웅 안타까웠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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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흐드러지는 귀부인
묘묘희 / 문릿노블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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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짧아 아쉬운데 그게또 좋은 ㅋㅋㅋ

결혼 삼개월차 공작부인인 소피아는 한숨만......
어째서 결혼한지 삼개월이 넘었는데도 .....
첫날밤은 고사하고 내 유혹에도 무덤덤한것인지 ㅡㅡ;;
심히 의심스러운 남편이다.
설마 고자......인건가 ㅠㅠ

그렇게 고민하는 그녀에게 하녀하나가 속닥속닥 하는말에 혹하여~~~
쳐버린 사고.........

대충짐작이 가신다면 당신은 로설신.......
전 요기서 엥 뭔사고를 치는겨 이랬던 ㅠㅠ
로설신이 되긴 아직 멀고먼 ㅠㅠ

여튼 가볍게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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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쁜 거짓말
링고 지음 / 문릿노블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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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불친절하고 요상한 소설이였네요 ㅠㅠ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

예란은 소국의 공주였으나 제국의 침입으로 부모님을 눈앞에서 잃고 궁에서 도망칩니다.
죽을거 같을때 나타난 이남자 너무나 잘생긴 남자입니다.
한눈에 반해버린 남자가 친절을 배풉니다.
먹을걸 주자 덥석받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류온이 살살 꼬드깁니다.
먹을걸 먹고나자 슬슬 본색을 들어내는 류온.....
배고픔이 가시자 슬슬 정신을 차리는 예란 ......

19금씬이 거의를 차지하고 스토리 자체는 남주의 신분을 숨기고 여주의 몸부터 차지하고 보자 인데.....
스토리가 매끄럽지 못하고 뚝뚝잘린 느낌이 들어서 ㅠㅠ
가격대비는 괜찮은데 선택은 본인몫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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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쩌다 사랑이
스텔라(Stella)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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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현대물입니다.
게다 씬이 아주 격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탈일은 아니네요
약간 불편한 스토리랄까요~
가볍게 읽기는 괜찮지만 초반 설명불충분이 엥???
이런느낌이랄까요 아니면 제가 이해능력이 떨어지는 편이거나 ㅠㅠ

초,중,대를 같은 학교선후배로 보내고 어쩌다 보니 직장 상사로까지 만나게된 진은조와 민서윤....
그남자는 장식장의 장식품같은 남자.....
가까이 할수없는 남자라고 생각했으나 그남자 주변여자들은 나를경계해.....
그런데 그남자 너무 섹시해서 눈을뗄수가 없어 ......
사고아닌 사고로 두사람다 서로에게서 눈을뗄수가 없는데 이남자 한달이나 연락두절 먹튀라니 ㅠㅠ

뒤는 상상에 맡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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