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현대물입니다.게다 씬이 아주 격렬합니다.제가 좋아하는 스탈일은 아니네요약간 불편한 스토리랄까요~가볍게 읽기는 괜찮지만 초반 설명불충분이 엥???이런느낌이랄까요 아니면 제가 이해능력이 떨어지는 편이거나 ㅠㅠ초,중,대를 같은 학교선후배로 보내고 어쩌다 보니 직장 상사로까지 만나게된 진은조와 민서윤....그남자는 장식장의 장식품같은 남자.....가까이 할수없는 남자라고 생각했으나 그남자 주변여자들은 나를경계해.....그런데 그남자 너무 섹시해서 눈을뗄수가 없어 ......사고아닌 사고로 두사람다 서로에게서 눈을뗄수가 없는데 이남자 한달이나 연락두절 먹튀라니 ㅠㅠ뒤는 상상에 맡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