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 별점이 애매한데요 세개반정도가 적당할듯여~~짧았어요..... 외전이 있었으면 ㅋㅋㅋ 제목처럼 여주한테 홀린 남자의 사랑이랄까요??살롱이면서 가든인 이곳에 꽃의 여왕 장미로 불리는 여인 로사......가면을 쓴 남자와 그들과의 교제로 자신을 파는 장소....이곳에 온지도 벌써 1년이 지났고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자작에게 청혼을 받았지만 어쩐지 내키지 않았고 속이 거북해진다.그순간 내밀어진 손......살롱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자신에게 손을 내밀고 그와 몸부터 썩어버렸다.떨쳐내려했지만 더욱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버리는데......스토리 좋았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ㅠㅠ그뒤가 정말 궁금해져버리는 ㅋㅋㅋ 남주시점도 너무 짧아서 아웅 안타까웠던 ㅋㅋㅋ